카카오맵, 전국 벚꽃 개화 '지도'로 본다

실시간 상태·명소 100곳 한눈에 확인

[카카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카카오[035720]는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에 전국 벚꽃 개화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벚꽃 지도'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벚꽃 지도는 서울숲, 진해군항제, 하동 십리벚꽃길 등 전국 벚꽃 명소 100여 곳의 개화 현황을 지도에서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각 지역의 벚꽃 상태를 '개화 전', '개화 시작', '만개' 등 3단계로 구분해 확인할 수 있고,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선택하면 해당 장소 정보와 함께 개화 예상 시기도 볼 수 있다.

주요 벚꽃 명소뿐 아니라 지역별 축제 장소도 함께 제공한다.

김보람 카카오맵 도메인 리더는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 명소 등 이용자가 쉬운 장소 탐색과 함께 계절별 즐거움까지 지도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 카테고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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