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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대표, 중동에 남은 임직원들에 감사·위로 메시지
[GS건설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이 불안한 중동 정세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을 특급 대우하기로 했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중동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 등급을 올린다.
현재 GS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5개국에 사업 현장이 있다.
GS건설은 중동 현장 임직원이 한국으로 복귀했을 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웨스틴서울파르나스와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파르나스호텔제주의 숙박권을 비롯해 항공권, 특별 휴가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GS건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 따른 전쟁 발발 직후 중동 현장에서 동반 가족이 있는 임직원들을 우선으로 철수시켰다. 이들에게는 임시로 거주할 수 있는 레지던스 호텔이 제공됐다.
GS건설은 현재 본사의 위기 대응 조직을 통해 중동 지역의 사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을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조처하고 있다.
허윤홍 대표이사는 지난 27일 중동에 남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며 위로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허 대표는 "중동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 그 사실을 늘 마음 깊이 새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GS건설 제공]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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