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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LG전자 등과 파트너십 논의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27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과기정통부-구글 딥마인드 MOU 체결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27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하영 기자 = '알파고의 아버지'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을 잇달아 만나 전방위적인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허사비스 CEO는 2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식에서 "이번 방한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와 보스턴다이나믹스, LG전자 등 기업들과 미팅이 잡혀 있다"며 이같이 시사했다.
이 자리에서 허사비스 CEO는 "우리는 AI 허브로 발돋움한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산업적으로도 한국에 있는 매우 우수한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이 파트너십은 더욱 확대되고 깊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허사비스 CEO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예방한 만큼, 이들 기업과의 회동에서도 총수나 최고경영진과 직접 만나 심도 있는 협력을 논의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허사비스 CEO는 기업들과의 일정을 마친 뒤 오는 29일 서울에서 열리는 '구글 포 코리아 2026' 행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허사비스 CEO는 지난 2016년 '세기의 대국'을 펼쳤던 이세돌 9단과 10년 만에 다시 대면해 '알파고 10년, 모두를 위한 AI의 비전'을 주제로 특별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wonh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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