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풋볼리스트
'이호재 7호골, 1위 무고사와 K리그1 득점 동률' 포항, 인천에 1-0 승 '4G 연속 무패' [케리뷰]

연합뉴스
[촬영 안 철 수] 2024.12.7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LG전자[066570]가 증권가의 로봇 사업 확장성에 대한 긍정 평가에 12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6.91% 오른 18만3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7.61% 상승한 18만4천3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LG전자가 1분기 '깜짝 실적'을 거둔 데 이어 로봇 사업의 가시화 속도가 시장 기대를 웃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6천7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역대 1분기 영업이익 가운데 세 번째로 많았다.
여기에 LG전자의 로봇 사업이 현재 그룹 내에서 로봇 밸류체인 내 수직 통합형 사업자로의 전환이 가시화되는 구간에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증권가는 목표주가를 잇달아 올리고 있다.
박준서 미래에셋증권[006800] 연구원은 "현 주가는 VS(전장) 실적 개선 만을 반영한 수준으로, 로봇이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하반기 이후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한다"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주형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도 "단기적으로는 관세 환급 관련 일회성 이익 반영 가능성에 따라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존재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가전·전장·AI DC(데이터센터)·로봇으로 이어지는 사업 포트폴리오 재평가가 필요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13만2천원에서 19만5천원으로 올렸다.
engine@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