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KAI 지분 15% 넘겨…기업결합심사 신청 예정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 보유 지분율이 15%를 넘어섰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KAI 지분 3.45%를 장내 매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의 KAI 지분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USA 1.01% 등 총 15.89%로 높아졌다.

한화는 상장사인 KAI 지분을 15% 이상 취득함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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