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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에이스 류현진(39)이 프로야구 통산 7번째이자 최고령·최소 경기 1천500탈삼진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통산 1천500탈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류현진은 선두 타자 박성한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시키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후속 기예르모 에레디아를 상대로 KBO리그 통산 7번째 1천500탈삼진을 이뤄냈다.
류현진은 초구 시속 142㎞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았고, 이어 다시 높은 직구를 던져 파울을 유도했다.
이후 전매특허인 낮게 떨어지는 129㎞ 체인지업으로 에레디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다.
류현진은 최고령(39세13일), 최소경기(246경기) 1천500 탈삼진 기록도 동시에 세웠다.
종전 최고령 기록은 송진우(36세 5개월 26일), 최소 경기 기록은 선동열(301경기) 전 감독이 갖고 있었다.
(마이애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한민국 대 도미니카공화국 준준결승전. 5회 말이 끝난 후 한국 류현진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6.3.14 mon@yna.co.kr
류현진은 10시즌 동안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면서 934탈삼진을 기록했다.
한미 통산 모두 2천434탈삼진을 잡은 셈이다.
2006년 KBO 데뷔 이후 지난 시즌까지 9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역대 4번째)을 써온 류현진은 올해 10시즌 연속 100탈삼진에 도전한다.
한편 6일 기준 KBO리그 통산 탈삼진 1위는 양현종(KIA 타이거즈·2천189개)이다.
2위는 송진우(2천48개), 3위는 김광현(SSG 랜더스·2천20개), 4위는 이강철(1천751개) 현 kt wiz 감독, 5위는 선동열(1천698개)이다.
류현진은 6위 정민철(1천661개)에 이어 7위를 달리고 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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