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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간판타자 구자욱이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고 1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이날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구자욱이 최근 통증을 느껴 검진받았고, 왼쪽 갈비뼈 미세 실금 진단이 나왔다"며 "회복 추이를 살펴보면서 1군 재합류 시기를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구자욱의 빈자리에 외야수 홍현빈을 등록했다.
구자욱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타율 0.292, 2홈런, 9타점으로 활약했다.
공동 1위 LG 트윈스의 왼손 투수 이우찬도 부상으로 빠졌다.
LG 구단은 "이우찬이 팔꿈치 충돌 증후군으로 통증을 느껴 휴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열흘 정도 지켜본 뒤 1군 등록 시기를 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화 이글스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손아섭은 바로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반면 트레이드 상대 선수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왼손 투수 이교훈은 말소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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