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한화 이적 후 수원서 첫 홈런포…선제 스리런 '쾅'
솔로 홈런 친 한화 강백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한화 강백호가 중월 솔로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6.5.12 yatoya@yna.co.kr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강백호가 익숙했던 수원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터트렸다.

강백호는 1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방문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초 1사 1, 2루 기회를 3점 홈런으로 연결했다.

kt 선발 배제성의 몸쪽 낮은 슬라이더가 들어오자 시원하게 잡아당겨 132.9m를 날렸다.

강백호의 시즌 9호 홈런이다.

지난해까지 kt에서 뛰었던 강백호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75번째 홈런이기도 하다.

강백호는 지난해까지 kt 유니폼을 입고 이곳에서 74개를 담장 밖으로 보냈고, 이날 한화 유니폼을 입고서는 처음으로 펜스를 넘겼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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