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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도쿄=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9회초 한국 고우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3.8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빅리그에 도전하는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털리도 머드헨즈)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승격 4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고우석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피프스서드필드에서 열린 2026 마이너리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와의 홈 더블헤더 1차전에서 2-2로 맞선 연장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트리플A 승격 이후 4경기 연속 무실점 피칭을 이어가면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트리플A 시즌 평균자책점은 3.24에서 2.89로 떨어졌다.
더블A 기록까지 합한 시즌 전체로 보면 고우석은 올 시즌 마이너리그 14경기에 등판해 1승 1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 중이다.
고우석은 8회초 선두타자 로니 시몬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50.4㎞ 높은 쪽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을 잡았다.
후속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잡은 이후 타일러 캘리한에게 5구째 127.2㎞ 몸쪽 낮은 커브를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후 털리도는 8회말 2사 3루에서 타일러 젠트리의 끝내기 안타로 1점을 따내면서 3-2로 승리했다.
마이너리그 더블헤더 1차전은 7이닝 경기로 진행되며 8회부터는 연장전이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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