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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한민국농구협회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 남자농구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중국에 패했다.
한국은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4차전에서 윤지원(경복고)이 31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80-92로 패했다.
풀리그로 치러진 예선전에서 3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마지막 경기 패배로 3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은 상위 4팀에 주어지는 아시아컵 본선 티켓은 확보했다.
본선은 오는 8월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다.
3연승의 중국은 7일 일본과 마지막 경기를 남겨놓았다.
42-45로 전반전을 뒤진 한국은 3쿼터 윤지원의 3점슛이 폭발하면서 55-49로 전세를 뒤집었다.
하지만 중국은 장이자오졔(12점)와 황잔하오(16점)의 득점으로 다시 앞섰고, 한국은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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