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건국대학교, 2027 수시 1900명 모집

연합뉴스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김상식호'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6 아세안(ASEAN) 챔피언십 현대컵 두 번째 경기에서 싱가포르와 무승부에 그쳤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7월 3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싱가포르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차전 동티모르 상대 7-0 대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베트남은 A조 5개 팀 중 3위로 내려앉았다.
한 경기를 더 치른 싱가포르가 2승 1무, 승점 7점의 조 선두로 올라섰고, 2승을 거둔 인도네시아가 2위(승점 6)에 자리했다.
베트남은 무패 행진을 20경기(17승 3무)째 이어갔다. 이는 베트남 축구 사상 최다 연속 무패 기록이다.
베트남은 3일 강호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세 번째 경기를 치른다.
김 감독은 2024년 베트남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해 2024 ASEAN 챔피언십 우승을 달성하고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도 조기에 확정하는 등 지도력을 입증했다.
2년마다 열리는 현대컵은 동남아 축구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동남아의 월드컵'으로 불린다.
과거 스즈키컵, 미쓰비시컵 등으로 불렸고 30주년을 맞아 타이틀 스폰서가 현대로 바뀌었다.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은 대회 2연패 및 통산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ahs@yna.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