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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의 한 골프장에 10일 멧돼지 1마리가 나타났다가 관계 당국에 의해 사살됐다.
이날 오전 8시 49분께 서귀포시 표선면 한 골프장에서 무게 100㎏가량의 멧돼지 1마리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119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자는 "골프장 코스에 멧돼지가 계속 머물며 먹이를 먹고 있다"고 119 소방당국에 말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경찰과 공동으로 출동해 골프장 이용객들을 대피하도록 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이번 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등은 엽사를 동원해 이 멧돼지를 사살조치 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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