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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초점] '대등왜?', 등산도 예능이 될 수 있을까

연합뉴스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LIV 골프 2026 시즌 최종전인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개인전 총상금이 이전 대회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LIV 골프는 미디어 허브에 21일 개막하는 시즌 최종전의 총상금을 1천10만 달러, 우승 상금을 200만 달러로 게시했다.
이는 지난 11일 끝난 뉴욕 대회의 총상금 2천만 달러, 우승 상금 400만 달러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이다.
이번 주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에서 열리는 인디애나폴리스 대회는 8월 마지막 주에 예정됐던 팀 챔피언십 미시간 대회가 취소되면서 시즌 마지막 대회가 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후원이 끊기면서 재정난을 겪는 LIV 골프는 최근 들어 선수들에게 상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중계 업체에 중계 수수료를 주지 못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왔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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