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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0명 이상 5%·30명 이상 10% 단체 할인…1만원 상품권 페이백
대회 공식 홈페이지 www.yonma.kr 통해 31일까지 접수 중
[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개천절인 10월 3일 강원 춘천시 강촌과 북한강변 일대에서 펼쳐지는 '2026 춘천연합마라톤'이 참가 접수 마감을 앞두고 막바지 러너 모집에 나섰다.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더픽트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춘천연합마라톤은 전국 마라톤 동호회와 러닝크루 등을 대상으로 단체 참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0명 이상 단체로 신청하면 참가비의 5%, 30명 이상은 10%를 각각 할인한다.
최근 러닝크루를 중심으로 함께 달리는 문화가 확산하는 가운데 동호회와 기업, 가족 등 단체 참가자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대회는 개천절 연휴 첫날 열려 마라톤과 가을 여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가 열리는 강촌은 북한강과 산이 어우러진 춘천의 대표 관광지로, 참가자들은 경춘국도와 북한강변 자전거도로를 연결한 코스를 따라 달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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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와 10㎞, 5㎞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열려 전문 러너뿐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가하려는 일반인도 자신의 수준에 맞춰 도전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1만원 상당의 춘천사랑상품권도 눈길을 끈다.
상품권을 강촌 일대 음식점과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동시에 대회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참가자 전원에게 지급하는 1만원 상당의 춘천사랑상품권과 함께 레이스를 마친 완주자에게는 자체 제작한 완주 메달과 간식도 제공한다.
또 기념품은 기능성 티셔츠를 비롯해 에너지 드링크 파우더, 마스크팩과 선스크린 등 레이스와 야외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한다.
안전과 편의 분야에도 첨단기술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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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69.9%가 외지인으로 조사됐으며, 참가자들의 직접 지출액은 7억9천800만원, 생산유발효과는 14억2천만원으로 분석돼 스포츠 행사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는 참가 규모를 확대하고 지역 상생 프로그램도 강화해 대회 참가가 강촌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개천절 연휴에 북한강변을 달리면서 동료나 가족과 함께 가을 강촌을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준비하고 있다"며 "단체 할인과 지역상품권 등 참가 혜택이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형 스포츠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회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 중이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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