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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협회(PBA) 소속 당구 스타들이 예능과 시사 프로그램 등 당구장 밖 방송 콘텐츠로 진출한다.
PBA는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PBA 라운지에서 방송 미디어 서비스 기업인 해담미디어와 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프로당구 선수를 활용한 예능 및 시사 패널 출연, 라이브 커머스 제작, 공공기관 캠페인 및 스폰서십 콘텐츠 확장 등 PBA가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상파 및 종편 프로그램 제작 경험이 풍부한 해담미디어와 PBA는 협약 직후 곧바로 파일럿 콘텐츠 기획에 착수했으며, 올해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결과물을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장상진 PBA 부총재는 "PBA의 IP와 해담미디어의 노하우가 더해져 경기장에 없는 선수들의 새로운 모습이 대중에게 전해지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의미 있는 첫 샷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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