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회 충북도민체전 음성서 개막…11개 시군 3일간 열전

(음성=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 음성군에서 막을 올렸다.

성화 봉송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성에서 도민체전이 열리는 것은 13년 만의 일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등 22개 경기장서 치러진다.

11개 시군 5천여명의 선수단은 2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자전거 등 3종목은 사전경기로 치러졌고, 첫날 경기 종목은 축구(예선), 볼링, 골프 등이다.

대회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15분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를 시작으로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대회사와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불꽃놀이 등 공식 행사에 이어 인기가수들의 축하 콘서트가 마련된다.

한국 해머던지기 간판 이윤철(음성군청)은 최종 주자로 성화를 넘겨받아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점화한다.

jcpark@yna.co.kr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