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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한 현실…1인 가구 46% “속마음 나눌 상대 적어”

연합뉴스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요하시[일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이 8강에서 고배를 마신 가운데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나선 문진호(한국체대)와 송다빈, 강상현(이상 울산광역시체육회)이 나란히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문진호는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남자 68㎏급 8강에서 사미르혼 아바바키로프(카자흐스탄)를 라운드 점수 2-0(12-9 9-6)으로 꺾었다.
여자 67㎏초과급 송다빈도 라마 아부알루브(요르단)를 라운드 점수 2-0(8-2 13-4)으로 제압하고, 남자 80㎏초과급 강상현도 잭 머서(태국)를 라운드 점수 2-0(17-2 15-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는 동메달 결정전 없이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에게 모두 동메달을 부여한다. 세 선수는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
앞서 여자 57㎏급에 출전한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은 8강에서 장추링(중국)에게 라운드 점수 0-2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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