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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은행 해킹 사태에 "당국도 책임…감독 작동했는지 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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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9순위로 한화 이글스 지명을 받은 설악고 민주홍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9.21 ham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내년 1라운드 지명 신인으로 뽑은 설악고 우완 투수 민주홍과 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한화 구단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11명과 계약을 마쳤다고 3일 전했다.
민주홍은 시속 150㎞대 빠른 공으로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했다고 한화는 소개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유신고 우완 투수 이준우는 1억5천만원, 3라운드에 한화의 호명을 받은 유신고 좌완 투수 박찬희는 1억원에 각각 도장을 찍었다.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화 2027년 입단 신인 11명은 오는 6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홈 경기에서 합동 시구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한다.
한화는 아울러 투수 김승일과 양선률, 포수 허관회, 내야수 김건·노석진, 외야수 김해찬을 방출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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