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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건조 기간 30% 줄인다”…HD현대, 지멘스와 부산에 디지털 조선 거점 구축

연합뉴스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16∼18일 탄금공원 일원에서 제17회 세계택견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택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에는 18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간 닦은 택견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 대회는 유소년·중등부의 정식종목 채택과 디지털 심판 시스템 도입 등의 변화를 꾀했다.
부대행사로 32개 팀 700명이 참여하는 시민 택견 체조 경연대회,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 한마당 등도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대회에 앞서 세미나 개최, 아파트 택견 순회공연 등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탄금공원에서 전 세계에 택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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