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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폴드8', 유럽서 통했다…출시 9주간 판매 45%↑

연합뉴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정국과 김도연(이상 삼성전자)이 제80회 전국마라톤선수권대회 겸 2026 조선일보 춘천마라톤대회에서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국은 25일 강원도 춘천에서 42.195㎞ 풀코스를 2시간20분57초에 완주해 신현수(2시간22분26초·한국전력공사), 김지호(2시간24분00초·마스터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정국은 "기록이 잘 나오지 않아 아쉽다"며 "내년 대회에선 2시간10분 벽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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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에선 김도연이 2시간31분23초에 결승선을 끊으며 김혜미(2시간37분52초·청주시청), 노유연(2시간41분10초·마스터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그는 "내년엔 2시간20분대 기록에 진입할 수 있도록 더욱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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