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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자부 새 식구 충남개발공사, 우선 지명으로 김은율 선발
(서울=연합뉴스)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SK호크스에 지명된 송제우가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누노 알바레즈 감독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10.27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일본 핸드볼 리그 후쿠오카 골든 울브스에서 뛴 레프트윙 송제우가 SK호크스 유니폼을 입는다.
SK호크스는 27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번으로 만 24번째 생일을 하루 앞둔 송제우의 이름을 불렀다.
(이나자와[일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한국 송제우가 슛하고 있다. 2026.9.29 saba@yna.co.kr
한국체대를 졸업한 송제우는 지난해 후쿠오카 골든 울브스에 입단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2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 최우수선수 출신인 원광대 센터백과 레프트백 최지환이 2순위로 충남도청, 강원대 레프트백과 센터백 김동영이 두산에 각각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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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구단은 2025-2026시즌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확률 추첨 방식으로 1라운드 추첨 순서를 정하고 이후에는 직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원광대 레프트백과 센터백 이호현을, 하남시청은 키 175㎝의 경희대 골키퍼 김현민을 호명했다.
드래프트는 1라운드 후에는 6라운드까지 직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강원대 센터백이자 레프트윙 임호가 5라운드에 인천도시공사에 지명되면서 남자부 드래프트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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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H리그에 새로 합류한 9번째 구단 충남개발공사가 연맹 세칙에 따라 신생팀 우선 지명으로 정신여고 레프트백과 센터백 김은율을 뽑고서 1라운드 9순위로 골키퍼 임지민(인천비즈니스고)을 추가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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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1번 지명권을 행사한 서울시청은 한국체대 골키퍼 김가영을 불렀고, 대구광역시청은 청소년대표 출신 한국체대 라이트윙과 라이트백 김송원을, 광주도시공사는 라이트윙 이수아(인천비즈니스고), 인천광역시청은 골키퍼 신다빈(천안공고)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충남개발공사가 가장 많은 5명을 선발했고, 지난 시즌 1, 2위 SK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은 1라운드 지명권만 행사해 1명만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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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드래프트에는 19명이 참가를 신청해 13명이 실업팀과 계약했다. 여자부 참가 신청 선수 22명 중 18명이 둥지를 찾았다.
취업률은 각각 68%, 82%다.
남자 1라운드 1∼3순위 지명 선수는 계약금 7천만원, 4∼5순위 선수는 5천만원을 각각 받는다.
2라운드 1∼3순위 지명 선수는 3천만원, 4∼5순위 선수는 2천만원에 각각 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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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드래프트 1라운드 1∼4순위 지명 선수는 계약금 7천만원, 5∼9순위 선수는 5천만원, 2라운드 1∼4순위 선수는 3천만원, 5∼9순위 선수는 2천만원을 받는다.
남녀 3라운드 지명 선수는 계약금 1천만원에 도장을 찍는다. 4∼6라운드 지명 선수에겐 계약금이 없다.
남녀 공히 계약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 조정할 수 있으며, 연봉은 세금 포함 2천700만원 이상이다. 우리나라 최저시급에 맞춘 액수다.
핸드볼 H리그 2026-2027시즌 남자부는 12월 6일, 여자부는 내년 1월 8일 개막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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