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만 먹으면 반쪽짜리입니다” 염증 억제 돕는 의외의 과일 1위
몸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아연이다. 아연은 몸 안으로 들어온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의 방어 반응을 적절히 조절해 염증이 과도하게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상처 회복을 빠르게 하고, 미각을 유지하며,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도 깊이 관여한다.지난 6일 헬스조선은 미국 매체 투데이(Today)를 인용해, 아연이 들어 있어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는 과일들을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아연은 굴,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같은 육류와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

몸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가 아연이다. 아연은 몸 안으로 들어온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맞서 싸우는 역할을 한다. 또한 몸의 방어 반응을 적절히 조절해 염증이 과도하게 생기지 않도록 돕는다. 상처 회복을 빠르게 하고, 미각을 유지하며,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에도 깊이 관여한다.

지난 6일 헬스조선은 미국 매체 투데이(Today)를 인용해, 아연이 들어 있어 염증 억제에 도움이 되는 과일들을 소개했다. 일반적으로 아연은 굴, 소고기, 돼지고기, 생선, 닭고기 같은 육류와 해산물에 많이 들어 있다. 하지만 평소 식단에 과일을 함께 곁들이면 부족한 영양을 보완하는 데 도움이 된다.

1. 살구

샛노란 빛깔이 특징인 살구는 아연뿐만 아니라 칼슘과 철분 같은 영양소가 가득하다. 특히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몸의 산화를 막아준다. 비타민 C와 비타민 E 같은 항산화 물질도 많기 때문에 몸속 염증을 줄이는 데 좋다. 부드러운 과육을 그대로 먹거나 살짝 말려서 간식처럼 즐기면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2. 말린 무화과

말린 무화과는 수용성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중 하나다. 수용성 섬유질은 몸속에서 젤처럼 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소화가 잘되게 돕고 혈당이 갑자기 오르는 것을 막아주기도 한다. 무화과를 말리면 영양 성분이 더 응축되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효율적인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평소 소화가 잘 안되거나 혈당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에게 제격인 과일이다.

3. 키위

당분이 적으면서도 식이섬유가 풍부한 키위는 관리 식단에 빠지지 않는 과일이다. 키위의 진가는 껍질에 있다. 껍질째 먹으면 섬유질 섭취량을 늘릴 수 있으며,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도 훨씬 더 많이 먹게 된다. 껍질 표면에 있는 털이 껄끄러워 먹기 힘들다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낸 뒤 얇게 썰어서 먹으면 된다.

4. 블랙베리

검은 보석이라 불리는 블랙베리는 한 컵 기준 약 0.7mg의 아연을 함유하고 있다. 이는 다른 과일들과 비교했을 때 꽤 높은 수치다. 블랙베리의 짙은 색깔을 만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 및 항염 능력이 뛰어나다.

몸속에 쌓인 염증 덩어리를 없애고, 세포가 노화하는 것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신선한 상태로 요거트 위에 올려 먹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을 수 있다.

5. 라즈베리

라즈베리는 한 컵에 약 0.5mg의 아연이 들어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비타민 C와 비타민 K, 칼륨, 망간, 철분 등 여러 미네랄이 골고루 섞여 있다. 작은 알갱이 속에 든 섬유질은 장을 튼튼하게 만들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 준다. 평소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운 철분과 칼륨을 보충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몸을 튼튼하게 지키려면 편식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하다. 아연이 풍부한 굴이나 육류를 챙겨 먹고, 블랙베리나 라즈베리 같은 과일을 간식으로 곁들이면 좋다. 특히 환절기처럼 몸이 약해지기 쉬운 시기에는 미네랄 섭취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과일을 씻을 때는 식초나 칼슘 파우더 등을 이용해 잔류물을 깨끗이 제거하고, 가능하면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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