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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매일 화장실에 가도 아랫배가 묵직하거나 가스가 자주 차서 고통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대장 안에 다 못 나간 찌꺼기들이 오랫동안 쌓이면 장 속에서 썩기 시작한다. 썩은 배설물들은 가스와 독을 뿜어내고, 이 독은 피를 타고 온몸을 돌게 된다. 피부가 뒤집어지거나 매일 피곤한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다.
대장 내부는 독소와 노폐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상처가 생기고 염증으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배가 더부룩한 증상을 단순한 소화 문제로 넘기지 말고, 장 속 노폐물을 주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래된 배설물을 배출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손상된 대장 벽을 회복하고 장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야 근본적인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래에서는 대장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장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들을 순위별로 정리했다.
3위 사과
사과는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과일이다. 특히 사과는 껍질째 먹어야 영양 성분을 더욱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껍질에 풍부한 식이섬유 ‘펙틴’은 대장 안에서 젤 형태로 변하면서 장벽에 붙어 있는 노폐물과 오래된 변을 흡착해 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렇게 붙잡힌 찌꺼기들은 장 운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몸 밖으로 배출된다.
또한 펙틴은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장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유익균이 늘어나면 장 운동이 활발해지고, 배변 활동 역시 보다 원활해질 수 있다.
다만, 사과는 오래 굳어 있는 변을 곧바로 부드럽게 만드는 식품은 아니다. 꾸준히 섭취하면서 장 환경을 천천히 개선하는 데 의미가 크다. 따라서 대장 건강을 관리하는 기본 습관으로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며, 매일 아침 사과 한 알을 껍질째 섭취하는 습관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2위 푸룬
말린 자두인 푸룬은 장 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효과적인 식품이다. 푸룬에는 일반 사과보다 많은 양의 식이섬유가 들어 있으며, 특히 ‘소르비톨’ 성분이 풍부하다.
소르비톨은 장 안으로 수분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해, 딱딱하게 굳은 변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다만, 한 번에 과도하게 섭취하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루 4~5알 정도로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1위 양배추
1위는 양배추다.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장 속 노폐물 배출과 배변 활동을 돕는다. 비타민 U와 비타민 K도 들어 있어 자극받은 장 점막을 보호하고 장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설포라판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생으로 얇게 썰어 먹거나 살짝 쪄서 먹으면 영양 손실을 줄일 수 있다. 즙으로 마시는 방법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속 쓰림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알맞은 양을 지키는 편이 좋다.
대장은 평소 컨디션과도 관련이 깊다. 식사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챙기고, 물을 충분히 마시며, 배변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저녁부터는 식탁에 사과, 푸룬, 양배추처럼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올려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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