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개운해집니다… 아침 공복에 반드시 먹어야 하는 식재료 2가지
아침 식탁에 무얼 올릴지 고민이라면, 특별한 조리가 필요 없는 두 가지 식재료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당근과 방울토마토다. 이들은 손질이 간단하면서도 아침 공복에 섭취하기 적합한 성분 구성을 갖고 있다. 조미료나 가열 과정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부담이 없다.당근은 오래전부터 식탁에 자주 오르던 채소지만, 그 효능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특히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나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울토마토 역시 크기는 작지만, 라이코펜과 비타민 C, 칼륨까지 골고루 담고 있다. 출근

아침 식탁에 무얼 올릴지 고민이라면, 특별한 조리가 필요 없는 두 가지 식재료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당근과 방울토마토다. 이들은 손질이 간단하면서도 아침 공복에 섭취하기 적합한 성분 구성을 갖고 있다. 조미료나 가열 과정 없이도 충분히 맛있고, 아침 식사 대용으로도 부담이 없다.

당근은 오래전부터 식탁에 자주 오르던 채소지만, 그 효능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특히 비타민 A로 전환되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피부나 점막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방울토마토 역시 크기는 작지만, 라이코펜과 비타민 C, 칼륨까지 골고루 담고 있다. 출근이나 등교 준비로 바쁜 아침, 당근과 방울토마토 한 접시로도 몸에 필요한 기초 영양을 채울 수 있다.

1. 피부·면역력·눈까지 챙길 수 있는 '당근'

당근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가볍게 데쳐도 맛이 유지된다. 채 썰거나 스틱 형태로 자른 후 간단한 요거트 소스와 함께 먹으면, 식감이 더해져 아침 식사의 만족도도 높아진다. 이때, 중요한 것은 조미료나 소금 없이 당근 자체의 단맛을 살리는 것이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서 비타민 A로 전환돼 피부를 보호하고 세포의 회복을 도우며, 눈의 피로를 덜어주기도 한다. 또한 당근에 들어 있는 다양한 색소 성분은 항산화 역할을 하며, 면역 유지에 도움을 준다.

다만, 생으로 섭취할 경우 충분히 씹어 먹는 것이 중요하다. 당근은 조직이 단단해 대충 넘기면, 오히려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다. 가볍게 데치면 섬유질이 부드러워지고 흡수율도 높아진다.

2. 라이코펜과 비타민 C가 풍부한 '방울토마토'

방울토마토는 껍질째 먹을 수 있고, 잘 상하지 않아 냉장고에 상비해 두기 좋다. 이 작은 과일에는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이 다량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C까지 풍부해 피로가 쌓이기 쉬운 아침 시간대에 먹기 적합하다.

또한 방울토마토의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도와 몸속 수분 균형을 유지해 준다. 이에 따라 전날 야식이나 외식으로 짠 음식을 먹은 경우, 다음 날 아침에 방울토마토를 함께 먹으면 부기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방울토마토는 신선한 상태 그대로 먹는 것이 가장 간편하지만, 오븐이나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단맛을 더한 후 먹어도 좋다. 여기에 바질, 치즈를 곁들이면 간단한 샐러드로 변신한다.

아침 식사는 하루 컨디션에 직결된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는 자극적인 음식보다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근과 방울토마토는 위산 분비를 유도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준다.

또한 이 두 식재료는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들어준다. 아침에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면 오후에 피로감이나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변화를 방지하려면 천천히 흡수되는 식재료가 적합하다. 당근과 방울토마토는 탄수화물 함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시간과 에너지를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손질한 후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2~3일간은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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