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뺐는데 결국 다시 쪘다"…라미란이 요요 막으려고 딱 끊은 음식 정체
배우 라미란의 다이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라미란은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1년에 걸쳐 13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가 라미란은 \"몇 달 동안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살이 쭉 올라왔다\"고 직접 고백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유연석이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을 본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제공된 빵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라미란은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이라고 선언했고 그가 가장 먼저 끊은 것이 바로 빵이었다.라미란이 빵부터 끊은 이유빵은
라미란 인스타그램.
라미란 인스타그램.

배우 라미란의 다이어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라미란은 SBS 예능 '틈만 나면,'에 출연해 충격적인 근황을 전했다. 1년에 걸쳐 13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가 라미란은 "몇 달 동안 먹고 싶은 걸 다 먹었더니 살이 쭉 올라왔다"고 직접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연석이 닭가슴살을 먹는 모습을 본 라미란은 "나도 다시 식단 해야 된다"고 말했고 그 자리에서 제공된 빵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이어 라미란은 "오늘부터 다이어트 1일"이라고 선언했고 그가 가장 먼저 끊은 것이 바로 빵이었다.

라미란이 빵부터 끊은 이유

빵은 밀가루와 버터가 주재료다. 밀가루는 대표적인 정제 탄수화물로 소화되는 과정에서 혈당을 급격하게 끌어올린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후 혈당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강한 허기가 곧바로 밀려온다. 허기를 느낀 상태에서 과식하게 되고 이 패턴이 반복될수록 혈당 조절 능력도 점점 나빠진다.

여기에 버터는 포화지방 함량이 높아 과잉 섭취할 경우 체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워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쌀밥과 면류도 같은 정제 탄수화물이지만 빵은 밀가루에 버터까지 더해지는 구조라 체중 증가 속도가 더 빠르다.

요요 막으려면 빵 대신 먹어야 할 음식

빵을 끊고 나서 탄수화물을 아예 제한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낳는다. 탄수화물을 무리하게 줄이면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근육량도 감소한다. 피로감과 호르몬 불균형, 생리불순 같은 부작용도 뒤따른다.

빵 대신 통밀빵, 콩밥, 브로콜리, 양배추, 감자처럼 혈당을 완만하게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면 포만감은 유지하면서 혈당 급등을 막을 수 있다. 생선과 콩류는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량 유지에 도움이 되고 칼슘이 많은 유제품은 뼈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과일과 채소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높이면서 비타민과 미네랄도 보충해준다.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식후 운동보다 지방이 약 20% 더 연소되며 이후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떨어진 기초대사량을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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