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kg 감량한 강재준이 “고기보다 맛있다”고 한 제철 채소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이 봄동 요리를 맛본 뒤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출연한 개그맨 이은형이 강재준이 사 온 봄동으로 비빔밥을 만들었고, 완성된 한 그릇을 함께 맛봤다. 비빔밥을 먹은 강재준은 “고기보다 맛있다는 말이 이해된다”고 말하며 연이어 감탄했다.봄의 시작을 알리는 채소 \'봄동\'봄동은 봄철에 많이 나오는 잎채소로,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생으로 무쳐 먹거나 국, 전, 비빔밥 재료로 자주 쓰인다. 잎이 얇아 양념이 빠르게 배고, 씹을수록 고소한

33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강재준이 봄동 요리를 맛본 뒤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출연한 개그맨 이은형이 강재준이 사 온 봄동으로 비빔밥을 만들었고, 완성된 한 그릇을 함께 맛봤다. 비빔밥을 먹은 강재준은 “고기보다 맛있다는 말이 이해된다”고 말하며 연이어 감탄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채소 '봄동'

봄동은 봄철에 많이 나오는 잎채소로, 잎이 부드럽고 단맛이 도는 것이 특징이다. 생으로 무쳐 먹거나 국, 전, 비빔밥 재료로 자주 쓰인다. 잎이 얇아 양념이 빠르게 배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비빔밥에 넣으면 다른 재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향과 식감이 또렷하게 살아난다.

봄동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운동을 돕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도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몸 안에서 필요한 형태로 바뀌어 쓰이는 성분으로, 잎 색이 짙을수록 많이 들어 있다.

베타카로틴은 물보다 기름에 잘 녹는다. 봄동을 그대로 먹는 것보다 식물성 기름과 함께 비벼 먹으면, 흡수되는 양이 늘어난다.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더하면 향이 깊어지고, 영양 흡수도 한층 수월해진다.

달걀프라이를 올리는 방식도 자주 쓰인다. 봄동은 잎채소라 단백질이 많지 않은데, 달걀을 더하면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다. 노른자에 들어 있는 지방 역시 베타카로틴 흡수에 도움을 준다. 밥 위에 봄동을 넉넉히 올리고, 달걀과 기름을 곁들이면 한 그릇 식사로 손색이 없다.

제철 채소 봄동, 많이 먹는다고 좋은 건 아냐

잎채소라고 해서 많이 먹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을 한 번에 과하게 먹으면, 복부 팽만이나 묽은 변이 나타날 수 있다. 평소 채소를 자주 먹지 않던 경우, 갑자기 양을 늘리면 속이 더 불편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은 반찬 한 접시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비빔밥 한 그릇에 들어가는 분량이면 충분하다. 여러 끼로 나눠 먹거나 다른 채소와 섞어 먹으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잎이 시들기 전에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가능한 한 빨리 조리해 먹는 편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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