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비, 매일 아침 '이것' 챙긴다…근육질 몸 만든 '비밀 식단' 공개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방송에서 공개한 아침 식단이 관심을 모았다. ENA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 첫 방송에서는 비와 배우 김무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출연진은 이동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 이야기를 나눴다. 비가 빠니보틀에게 “아침 먹는 스타일이냐, 안 먹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간단하게 먹는다. 빵 하나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콜라는 꼭 마셔야 한다. 콜라 한 잔으로 시작해야 피에 뭐가 흐르는 느낌이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를
가수 비(정지훈). / ENA '크레이지 투어'
가수 비(정지훈). / ENA '크레이지 투어'
가수 비(정지훈). / ENA '크레이지 투어'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방송에서 공개한 아침 식단이 관심을 모았다. ENA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 첫 방송에서는 비와 배우 김무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출연진은 이동을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아침 식사 이야기를 나눴다. 비가 빠니보틀에게 “아침 먹는 스타일이냐, 안 먹는 스타일이냐”고 묻자 빠니보틀은 “간단하게 먹는다. 빵 하나 정도”라고 답했다. 이어 “콜라는 꼭 마셔야 한다. 콜라 한 잔으로 시작해야 피에 뭐가 흐르는 느낌이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NA '크레이지 투어'
ENA '크레이지 투어'

이를 들은 비는 놀란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식단을 공개했다. “나는 무조건 프로틴이다”라며 달걀 두 개와 견과류, 빵을 아침 메뉴로 챙긴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이 “아침마다 그런 식으로 준비하면 되냐”고 묻자 “내가 준비하겠다. 먹는 건 걱정하지 마라”라고 답해 현장을 웃게 했다.

방송에서는 상의를 벗은 모습도 공개됐다. 군살 없이 단단하게 다져진 상체가 화면에 등장하며 시선을 모았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유지해 온 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장면이었다.

ENA '크레이지 투어'
ENA '크레이지 투어'

◆ 아침 단백질 섭취가 근육 유지에 이어지는 이유

잠을 자는 동안 몸은 긴 공복 상태에 들어간다. 저녁 식사 이후 다음 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는 시간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시간 동안 인체는 저장된 영양을 사용해 에너지를 만든다. 근육 단백질도 일부 분해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된다.

아침 식사에서 단백질을 먼저 보충하면 이런 상태를 빠르게 끊는 데 도움이 된다. 몸은 다시 근육 합성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아침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게 언급되는 이유다.

달걀은 단백질 식품 가운데 활용도가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필수 아미노산이 골고루 들어 있기 때문이다. 달걀 두 개에는 약 12g 안팎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여기에 단백질 보충제를 더하면 아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된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조금씩 줄어든다. 40대 이후에는 체중 변화가 크지 않아도 체지방이 늘고 근육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단백질을 하루 식사에 나눠 섭취하는 식사 방식이 자주 언급된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아침과 점심, 저녁으로 나눠 섭취하는 방법이다.

◆ 달걀 견과류 빵으로 이어지는 아침 식사

비가 밝힌 식단은 구성 자체는 단순하다. 달걀은 단백질을 보충한다. 견과류는 지방과 미네랄을 제공한다. 빵은 탄수화물 공급원이다. 세 가지 식품이 함께 들어가면서 아침 식사가 완성된다.

탄수화물은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다. 특히 오전에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는 일정량의 탄수화물이 도움이 된다. 운동 중 근육이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이다.

견과류 역시 아침 식사에 자주 등장하는 식품이다. 아몬드와 호두 같은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식사 후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고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데도 역할을 한다.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간 식사는 포만감이 오래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 아침에 단순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점심 전에 배고픔이 빨리 찾아올 수 있다. 반면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간 식사는 식사 간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식단만으로는 부족…근육 유지에는 운동도 중요

근육질 몸매는 식단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근력 운동이 함께 이어져야 근육량이 유지된다. 비 역시 꾸준히 웨이트 트레이닝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 섬유에 미세한 손상이 생긴다. 이후 회복 과정에서 근육은 이전보다 조금 더 두꺼워진다. 이때 단백질이 근육 회복 과정에 사용된다. 운동 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언급되는 이유다.

수면 역시 몸 관리에서 중요한 부분이다. 성장호르몬 분비는 잠을 자는 동안 활발하게 이뤄진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근육 회복 속도도 느려질 수 있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습관이 운동 효과와 이어지는 이유다.

식사와 운동, 수면이 일정하게 이어질 때 체형 관리가 유지된다. 비가 방송에서 공개한 아침 식단 역시 이런 생활 습관 속에서 이어지는 식사 방식 가운데 하나다. 꾸준한 식사 관리와 운동이 함께 이어지면서 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