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나이, 백일섭이 건강 걱정하며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최불암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백일섭이 방송에서 최불암의 건강을 걱정하는 발언을 하면서다.백일섭은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선배 배우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를 떠올리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백일섭은 “선배들이 하나둘 떠나니 위가 자꾸 빈다. 위가 비면 결국 내 차례가 온다는 얘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44년생인 백일섭 나이는 올해 81세다.백일섭은 배우 최불암의 근황도 언급했다
배우 백일섭. / MBN '알토란'
배우 백일섭. / MBN '알토란'
배우 백일섭. / MBN '알토란'

최불암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우 백일섭이 방송에서 최불암의 건강을 걱정하는 발언을 하면서다.

백일섭은 8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출연해 선배 배우들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지난해 말 세상을 떠난 배우 이순재를 떠올리며 씁쓸한 마음을 털어놨다.

백일섭은 “선배들이 하나둘 떠나니 위가 자꾸 빈다. 위가 비면 결국 내 차례가 온다는 얘기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10년은 더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944년생인 백일섭 나이는 올해 81세다.

최불암 건강 이상설을 걱정하는 백일섭. / MBN '알토란'

백일섭은 배우 최불암의 근황도 언급했다. 백일섭은 “불암이 형이 요즘 연락이 없다. 전화도 잘 안 받는다”며 “꼬치꼬치 물어볼 수도 없고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불암이 형이 툴툴 털고 빨리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도 최불암의 건강 이야기가 언급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배우 박은수는 “이제 몇 분 안 계신 선배님들도 몸이 안 좋거나 돌아가신다”며 “최불암 선배도 몸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1940년생인 최불암 나이는 올해 86세다. 최불암은 2011년부터 KBS1 ‘한국인의 밥상’을 진행하며 오랜 시간 시청자와 만나 왔다. 약 14년 동안 프로그램을 이끌다 지난해 하차했다. 당시 제작진은 “든든한 후배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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