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시작해도 땀이 나네요" 허리 안 아프게 뱃살 쏙 빼는 운동 BEST 3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두꺼운 옷을 벗는 순간이 늘어난다. 자연스럽게 몸선이 드러나고,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복부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복근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윗몸일으키기부터 시작했다가 허리 통증으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된다.이럴수록 무작정 강도를 올리기보다 방향부터 바로 잡는 과정이 중요하다. 집 안에서 별도 기구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면서 몸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며 진행하는 코어 운동은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뿐 아니라 몸 중심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1. 허리 부담 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두꺼운 옷을 벗는 순간이 늘어난다. 자연스럽게 몸선이 드러나고, 그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복부가 눈에 들어온다. 특히 복근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윗몸일으키기부터 시작했다가 허리 통증으로 이어지는 일이 반복된다.

이럴수록 무작정 강도를 올리기보다 방향부터 바로 잡는 과정이 중요하다. 집 안에서 별도 기구 없이 진행할 수 있으면서 몸에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 움직임 하나하나를 느끼며 진행하는 코어 운동은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뿐 아니라 몸 중심을 단단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1. 허리 부담 줄이고 복부 안쪽 자극하는 '데드버그'

복부 운동 중 허리 통증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바닥과 허리 사이 공간이 뜨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표적인 동작이 데드버그다. 바닥에 등을 붙이고 누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팔은 천장을 향해 뻗고, 무릎은 90도로 들어 올린다.

이 자세에서 왼쪽 팔을 머리 뒤로 천천히 내리면서 동시에 오른쪽 다리를 바닥 방향으로 뻗는다. 핵심은 허리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다. 배를 안쪽으로 끌어당긴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다시 원래 자세로 돌아온 뒤 반대쪽을 진행한다. 좌우를 번갈아 반복하며 균형을 맞춘다. 속도를 빠르게 올리는 것보다 천천히 움직이며 복부 긴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과정에서 복횡근이 자연스럽게 쓰인다.

2. 옆구리 라인 정리하는 러시안 트위스트

복부 앞쪽만 자극하면 허리 라인이 정리되지 않는다. 옆구리까지 함께 움직여야 전체 균형이 잡힌다. 러시안 트위스트는 앉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무릎을 가볍게 굽히고 상체를 뒤로 기울인다. 약 45도 정도가 적당하다.

양손을 가슴 앞에 모은 뒤 몸통을 좌우로 천천히 회전시킨다. 팔만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몸통 전체가 돌아가야 한다. 시선은 손을 따라가며 움직인다. 옆구리가 수축되는 느낌에 집중한다.

강도를 높이고 싶다면 발을 바닥에서 살짝 띄운다. 중심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근육에 힘이 들어간다. 단, 자세가 흔들리면 바로 발을 내려 안정부터 잡는다. 무리한 반복은 오히려 효과를 떨어뜨린다.

3. 전신 중심 잡아주는 엘보우 플랭크

코어 운동의 기본은 플랭크다. 그중 팔꿈치를 이용하는 엘보우 플랭크는 부담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만든다. 엎드린 상태에서 팔꿈치를 어깨 아래에 둔다. 발가락으로 바닥을 지지하며 몸을 들어 올린다.

머리부터 발뒤꿈치까지 일직선을 유지한다.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처지지 않도록 조절한다. 복부와 엉덩이에 동시에 힘을 준다. 배꼽을 등 쪽으로 당기는 느낌을 유지하면 더 깊은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시간은 30초에서 60초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다. 자세가 무너지기 시작하면 잠시 멈춘다. 다시 정확한 자세로 반복하는 것이 더 낫다. 

집에서 따라 하는 코어 운동 순서

1. 데드버그

- 좌우 10회씩 3세트 진행

- 허리 바닥 밀착 유지

2. 러시안 트위스트

- 좌우 15회씩 3세트 진행

- 몸통 회전에 집중

3. 엘보우 플랭크

- 30초에서 60초 유지 3세트

- 일직선 자세 유지

루틴 마무리

- 세 동작을 순서대로 진행하면 약 10분 내외로 마무리된다.

- 처음에는 횟수보다 자세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익숙해지면 세트 수를 늘리거나 시간을 조금씩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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