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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가수 권은비가 근황과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권은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4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레깅스 차림으로 기구 필라테스와 트위스트 플랭크 등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돋보였고, 이를 본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권은비는 이전에도 "8년간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힌 바 있으며, 운동 사진도 주기적으로 공유해온 만큼 꾸준한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테스, 몸매 관리에 좋아도 통증 있다면 무리하지 말아야
필라테스는 코어를 자극하는 전신 운동인 만큼,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면 힘줄, 근육, 인대에 부상이 생길 수 있다.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이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는 경우, 복부와 허리 근육을 과하게 쓰는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지면 바로 동작을 멈춰야 한다.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기구를 이용한 운동보다 맨몸 동작부터 익히는 편이 몸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트위스트 플랭크, 자세 무너지면 복근 대신 허리에 부담
권은비가 사진에서 함께 공개한 트위스트 플랭크는 기본 플랭크 동작에 몸통 회전을 더한 자세다. 팔꿈치를 어깨 바로 아래에 두고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직선으로 유지한 상태에서, 골반을 좌우로 천천히 회전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복부 근육뿐 아니라 측면 근육인 외복사근까지 함께 자극돼 허리 라인을 정리하는 데 효과가 있다.
다만, 이 동작은 자세가 조금만 흐트러져도 본래 목적과 달리 허리에 부담이 집중된다. 골반을 과하게 바닥으로 떨어뜨리거나 반동을 이용해 회전하면, 복부 근육보다 허리에 힘이 몰리게 된다. 시선은 바닥을 향하게 두고, 몸이 정렬을 유지하는 범위에서만 골반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기본 플랭크 자세가 흔들린다면, 트위스트 동작은 추가하지 않는 것이 낫다.
필라테스와 트위스트 플랭크 모두 자세가 흐트러진 상태에서 반복하면 다른 부위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처음에는 횟수보다 자세가 올바른지 확인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그래야 부상을 줄이고 운동 목적에도 더 가까워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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