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코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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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유가 힙업 운동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 SOYOUGI’에는 힙업 운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소유는 트레이너와 함께 힙업 운동 6가지를 차례로 선보였다. 그는 운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온몸을 쥐어짜야 한다. 엉덩이가 아예 없는 상태에서 키우는 건 정말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몸을 마르게 유지하면서 엉덩이만 유독 커지기를 희망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하체가 발달해야 엉덩이도 자연스럽게 커진다"고 설명했다. 소유는 과거 68kg에서 49kg까지 체중을 줄이며, 약 20kg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소유가 공개한 힙업 운동 6단계
가장 먼저 소개된 동작은 '사이드 플랭크 크램쉘'이다.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팔꿈치로 몸을 지탱하는 사이드 플랭크 자세에 무릎을 벌리는 동작을 더한 것이다. 이 동작은 코어 근육과 엉덩이 근육을 동시에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팔꿈치를 어깨 바로 아래에 정확히 위치시키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무릎을 벌릴 때 골반이 뒤로 밀리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어 고정해야 하고, 반동을 이용하기보다 근육의 움직임을 느끼며 천천히 움직여야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이어 중둔근을 집중 공략하는 '밴드 힙 어브덕션'로 넘어간다. 허벅지나 발목에 운동용 밴드를 끼운 상태에서 다리를 바깥쪽으로 벌리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엉덩이의 옆쪽 라인을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상체가 옆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며, 밴드의 탄성을 이겨내며 다리를 벌렸다가 돌아올 때도 긴장을 유지해야 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근육이 수축하고 이완되는 과정을 천천히 느끼는 것이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방법이다.
세 번째 동작인 '와이드 스쿼트'는 발을 어깨너비보다 훨씬 넓게 벌리고, 발끝을 바깥쪽으로 향하게 한 뒤 앉았다 일어나는 운동이다. 이 동작은 엉덩이뿐만 아니라 허벅지 안쪽 근육인 내전근까지 넓게 자극해, 하체 라인을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만들 수 있다. 내려갈 때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발끝 방향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상체를 너무 앞으로 숙이지 않고 뒤꿈치에 체중을 실어야 엉덩이에 제대로 된 힘이 들어간다.
다음으로 진행된 '덩키 킥'은 네발기기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뒤천장 방향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대둔근을 직접 자극할 수 있는 이 운동의 포인트는 허리를 꺾지 않는 것이다. 다리를 높이 드는 것에만 집중하다 보면, 허리가 아래로 움푹 들어갈 수 있다. 이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엉덩이 힘으로만 다리를 밀어 올린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골반이 한쪽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복부에 힘을 주어 몸의 중심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불가리안 스플릿 스쿼트'는 한쪽 발을 뒤에 있는 의자나 벤치에 걸치고, 나머지 한쪽 다리로만 앉았다 일어나는 고난도 동작이다. 엉덩이 근육과 허벅지 앞쪽 근육을 단단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을 잡는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 몸을 지탱하고 있는 발의 뒤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며 일어나야 엉덩이에 힘이 실리며, 상체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면 자극을 더 크게 느낄 수 있다. 중심을 잡기 힘들다면, 주변의 지지대를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마지막 단계인 ‘힙 쓰러스트’는 등을 벤치에 기대고 누운 상태에서 무릎을 굽힌 채 골반을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엉덩이 근육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으로,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뒤꿈치를 눌러 골반을 올릴 때 엉덩이를 단단히 조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턱은 가슴 쪽으로 살짝 당겨 목이 뒤로 꺾이지 않도록 하고, 허리도 과하게 젖혀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든 운동은 무게를 서두르기보다 자세를 먼저 바로잡고, 근육에 정확하게 힘이 들어가도록 익히는 과정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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