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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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배우 김지훈이 조각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어마무시 오요한'에 출연한 김지훈은 "오랫동안 헬스를 해왔지만 재미가 없었고, 다른 운동 대비 부상 위험이 낮을 것 같아 맨몸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몸이 진짜 예뻐지는 운동"이라고 덧붙였다.
맨몸 운동은 덤벨이나 바벨 같은 기구 없이 자신의 체중과 중력만으로 몸을 단련하는 방식이다. 푸시업, 스쿼트, 런지, 턱걸이, 딥스 등이 대표적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맨몸 운동'
맨몸 운동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공간이나 장비에 제약이 없어, 내가 원할 때 운동을 할 수 있다. 여러 관절과 근육을 동시에 쓰는 복합 동작이 많아 근력과 함께 심폐지구력, 균형감각, 협응력을 함께 단련할 수 있다.
맨몸 운동은 코어 사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몸의 중심을 유지하는 동작이 많아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이 자연스럽게 단련되며, 자세 안정과 유연성 향상에도 효과가 있다. 헬스장에서 무거운 기구를 잘못 다룰 때 생기는 어깨, 허리, 무릎 부상 위험도 상대적으로 낮다. 자신의 체중 범위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강도 조절이 쉽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적다.
숙련자일수록 강도 높이기 어려워
맨몸 운동에도 한계는 있다. 운동 부하가 자신의 체중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체중에 따라 동작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에게는 턱걸이나 푸시업의 난도가 지나치게 높을 수 있다. 반대로 체중이 가볍거나 이미 운동을 충분히 해온 사람은 기본 동작만으로는 자극이 부족하다.
근육 성장을 유도하는 '점진적 과부하' 적용이 어렵다는 점도 단점으로 꼽힌다. 기구 운동은 덤벨이나 바벨 무게를 조금씩 늘리면 되지만, 맨몸 운동은 반복 횟수를 늘리거나 동작 난도를 올리는 방법에 주로 의존해야 한다. 횟수만 계속 늘릴 경우 시간 대비 효율이 떨어지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질 수 있다. 체력 수준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기구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추가 자극을 얻는 데 도움이 된다.
동작 간 난도 차이가 크다는 점도 진입 장벽이다. 턱걸이를 예로 들면, 한 개도 하지 못하던 사람이 점진적으로 늘리기보다 어느 순간 갑자기 한 개를 해내는 경우가 많다. 기구 운동처럼 무게를 조금씩 늘리며 성장을 수치로 확인하기도 어렵다. 다만 각 동작에는 다양한 변형이 있어, 쉬운 단계부터 차근차근 연습하는 방식으로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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