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인 줄…" 43세 오정연, 11kg 감량 유지 비결은 '이 운동'
방송인 오정연이 11kg 감량 이후 현재까지 체중을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다.지난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동작을 수행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올해 43세인 오정연은 이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줄인 과정을 공유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감량 이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가 선택한 종목이 데드리프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데드리프트,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 운동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
방송인 오정연. /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 /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 / 오정연 인스타그램

방송인 오정연이 11kg 감량 이후 현재까지 체중을 유지해 온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헬스장에서 데드리프트 동작을 수행하는 오정연의 모습이 담겼다.

오정연 인스타그램
오정연 인스타그램

올해 43세인 오정연은 이전부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체중을 줄인 과정을 공유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감량 이후에도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며, 그가 선택한 종목이 데드리프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렸다.

데드리프트,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복합 운동

데드리프트는 바닥에 놓인 바벨을 양손으로 잡고, 팔을 구부리지 않은 상태에서 엉덩이 높이까지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웨이트 트레이닝 3대 운동으로 꼽히는 스쿼트·벤치 프레스·데드리프트 중 하나로, 세 종목 가운데 가장 무거운 중량을 다루는 운동으로 분류된다.

데드리프트는 동원되는 근육이 광범위하다. 허벅지 뒤쪽의 대퇴이두근, 엉덩이 근육인 대둔근, 척추기립근, 등 근육인 광배근이 주로 쓰인다. 여기에 승모근, 삼각근, 대흉근, 전완근, 복근 등도 함께 개입한다. 이처럼 데드리프트는 상체와 하체에 걸친 여러 근육이 동시에 쓰이기 때문에 전신 복합 운동으로 분류된다.

올바른 자세로 수행해야 부상 막을 수 있어

기본자세는 다음과 같다. 바벨 앞에 서서 발을 골반 너비 정도로 벌린다. 이후 팔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상체를 숙여 바벨을 잡되, 팔이 다리 바깥쪽에 위치하도록 한다. 어깨와 바벨이 수직 선상에 오도록 맞추고, 복부에 힘을 준 상태에서 바벨을 정강이, 무릎, 허벅지 순으로 몸을 따라 올리듯 들어 올린다. 이때 무릎과 골반이 동시에 펴지도록 신경 써야 한다.

잘못된 자세가 계속되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바벨을 들어 올릴 때 상체가 뒤로 젖혀지거나 앞으로 과하게 숙여지면 어깨와 등 근육에 부담이 커진다. 복압을 충분히 유지하지 못한 채 허리 힘만으로 바벨을 끌어 올리는 동작도 주의해야 한다.

허리 디스크 증상이 있거나 치료 중이라면 데드리프트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상체를 숙인 상태에서 무게를 드는 동작이 디스크에 직접적인 압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데드리프트는 다른 웨이트 운동 대비 난도가 높은 편이므로, 정확한 자세를 익힌 뒤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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