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핏 대박이다…” 20대 못지않은 48세 여배우 몸매, 운동법
배우 채정안이 날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지난달 30일 채정안은 소셜미디어(SNS)에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사진을 올렸다. 등이 깊게 파인 검정색 슬립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좋았던 전주. 이제 피순대, 비빔밥, 한정식 먹어도 되나요\"라는 글이 함께 달렸다.48세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채정안의 체형은 꾸준한 운동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 채정안은 평소 발레를 즐긴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중장년 여성 사이에서 발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발
배우 채정안. /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 /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 / 채정안 인스타그램

배우 채정안이 날씬한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채정안은 소셜미디어(SNS)에 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 사진을 올렸다. 등이 깊게 파인 검정색 슬립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에는 "좋았던 전주. 이제 피순대, 비빔밥, 한정식 먹어도 되나요"라는 글이 함께 달렸다.

채정안이 발레를 하는 모습. /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이 발레를 하는 모습. / 채정안 인스타그램

48세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채정안의 체형은 꾸준한 운동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 채정안은 평소 발레를 즐긴다는 사실을 SNS를 통해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다. 중장년 여성 사이에서 발레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발레가 40대 여성에게 특히 좋은 이유

발레는 특정 부위만 단련하는 운동이 아니다. 팔, 다리, 허리, 코어까지 전신 근육이 동시에 쓰인다. 동작 내내 어깨를 내리고 복근에 힘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자세가 자연스럽게 교정되는 효과도 따라온다.

40대 이후 여성에게 특히 중요한 것이 뼈 밀도다. 발레는 체중을 실어 뼈에 직접 자극을 주는 체중부하운동에 해당한다. 이 때문에 골밀도 유지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로 꼽힌다. 한 발로 서거나 균형을 잡는 동작이 많아 하체 안정성을 키우고, 낙상 위험을 낮추는 데도 도움이 된다.

무릎·허리 상태 먼저 확인해야

발레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따져봐야 하는 것은 현재 관절 상태다. 무릎 관절염이나 허리 디스크, 발목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동작 범위와 강도를 먼저 조절해야 한다. 무리하게 근육과 관절을 늘리려 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하는 지점 이전에서 동작을 멈추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발레를 접하는 경우라면, 주 2~3회 빈도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몸이 동작에 익숙해진 뒤 점진적으로 횟수를 늘려가면 된다. 발레 동작을 더 안정적으로 소화하려면 둔근, 코어, 대퇴근을 따로 단련하는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낫다.

발레, 체형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발레는 15세기 이탈리아에서 귀족 사회의 춤으로 시작됐다. 이후 16세기에 카트린 드 메디시스 왕비가 프랑스로 시집가면서 프랑스에 전해졌고, 루이 14세가 발레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했다.

루이 14세는 1661년 왕립 발레 아카데미를 설립했으며, 직접 무대에 오를 만큼 발레에 공을 들였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발레는 귀족 사회의 교양 과목으로 자리 잡았고, 이후 전문 무용수들이 등장하면서 공연 예술로 발전했다. 명칭은 라틴어 '춤추다(ballare)'에서 비롯된 이탈리아어 '발로(ballo)'가 어원이다.

취미로 발레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유연성이나 체형에 대한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발레 강사들도 취미반 수강생에게 전문 무용수 수준의 동작을 요구하지 않는다. 가능한 범위까지 동작을 수행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발레에서 여성 무용수는 발레리나, 남성 무용수는 발레리노라고 부른다. 주역 무용수는 '프린시펄', 일반 단원은 '코르 드 발레'로 구분된다. 한 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여성 무용수에게는 '프리마 발레리나 앱솔루타'라는 칭호가 주어진다. 안나 파블로바, 마야 플리세츠카야 등이 이 칭호를 받은 무용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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