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가기 전 꼭 마시세요" 칼로리 소모 15% 더 폭발시키는 1등 음료
헬스장에서는 운동 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담아 오거나, 운동 직전 자판기 앞에 서 있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에 따르면, 커피는 칼로리 소모 외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15% 이상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운동에 도움이 되는 음료 \'커피\'운동 강도를 높일 때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근육 통증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헬스장에서는 운동 전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텀블러에 아메리카노를 담아 오거나, 운동 직전 자판기 앞에 서 있는 모습도 낯설지 않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헬스(Health)에 따르면, 커피는 칼로리 소모 외에도 다양한 측면에서 운동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커피를 마신 뒤 운동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운동 후 3시간 동안 15% 이상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에 도움이 되는 음료 '커피'

운동 강도를 높일 때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근육 통증이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팀에 따르면, 고강도 운동을 시작하기 30분 전에 커피 2~3잔을 마시면 근육 통증이 줄어든다. 카페인이 통증 신호를 낮춰 평소보다 강한 훈련을 이어가기 쉬운 상태를 만들기 때문이다.

혈류에도 차이가 생긴다. 카페인이 든 커피를 마셨을 때 75분 동안 혈류가 30% 늘었다는 연구가 있다.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 운동 중 근육으로 산소가 더 잘 공급된다. 같은 시간을 운동해도 근육이 받는 산소량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카페인이 든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를 비교했을 때, 이런 효과는 카페인이 있을 때만 나타났다. 디카페인은 카페인 함량이 거의 없어, 에너지 보충이나 지방 연소 효과를 보기 어렵다.

섭취량 넘기면 오히려 문제가 생긴다

건강한 성인 기준으로 하루 카페인 섭취량은 약 400㎎, 커피로 따지면 3~4잔 이내가 안전한 범위다. 운동 효율을 목적으로 한다면 1~2잔으로도 충분하다. 그 이상으로 마시면 탈수, 심장박동 수 증가, 불면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카페인에는 이뇨 작용이 있어, 운동 후 수분 보충 없이 커피만 마시면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후에는 물이나 전해질 음료를 먼저 챙기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커피에 설탕이나 시럽을 넣으면, 칼로리가 크게 오를 수 있다. 따라서 커피를 마실 때는 커피 자체의 칼로리도 함께 따져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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