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운동인가 했더니… 가수 소유, 68kg→49kg 감량 비결 공개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과거 소유는 체중을 68kg에서 49kg까지 줄인 바 있다. 감량 폭이 20kg에 가까워 어떤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소유가 직접 밝힌 방법은 맨몸운동과 유산소 운동이었다.지난 2일 소유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신곡 활동 중 댄스 무대에서 노출이 있었던 만큼 근육이 갖춰진 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시점부터 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체중으로 근육을 자극하는 \'맨몸운동\'맨몸운동은 기구
가수 소유. / 유튜브 'JTBC Voyage'
가수 소유. / 유튜브 'JTBC Voyage'
가수 소유. / 유튜브 'JTBC Voyage'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과거 소유는 체중을 68kg에서 49kg까지 줄인 바 있다. 감량 폭이 20kg에 가까워 어떤 방식으로 체중을 관리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소유가 직접 밝힌 방법은 맨몸운동과 유산소 운동이었다.

소유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 유튜브 'JTBC Voyage'
소유가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 / 유튜브 'JTBC Voyage'

지난 2일 소유는 JTBC 예능 '아는형님'에 출연해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작년 신곡 활동 중 댄스 무대에서 노출이 있었던 만큼 근육이 갖춰진 몸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그 시점부터 운동을 집중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체중으로 근육을 자극하는 '맨몸운동'

맨몸운동은 기구 없이 자신의 몸무게를 저항으로 삼아 근육을 단련하는 방식이다. 푸시업, 스쿼트, 런지, 크런치, 플랭크, 턱걸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공간 제약이 적고 별도의 장비가 필요 없어,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한 가지 동작을 할 때 여러 근육이 함께 쓰인다는 점도 맨몸운동의 특징이다. 스쿼트나 플랭크처럼 여러 관절을 동시에 쓰는 동작은 하중이 한 관절에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키면서 주변 지지 근육까지 자극한다. 특히 플랭크는 복직근뿐 아니라 옆구리 외복사근에도 자극이 가해져 허리 라인을 잡는 데 효과가 있다.

코어 근육이 단련되면, 몸 중심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코어가 약한 상태에서는 어깨가 앞으로 말리거나 골반이 틀어지기 쉽다. 기구 없이 몸을 직접 움직이는 특성상, 자신의 자세와 동작을 스스로 인지하고 조절하는 능력도 함께 길러진다.

다만, 잘못된 자세로 반복하면 관절과 근육에 부담이 쌓일 수 있다. 턱걸이가 힘겨운 상태라면 낮은 바를 이용한 인버티드 로우부터, 푸시업이 어렵다면 무릎을 바닥에 댄 채 시작하는 것이 좋다.

러닝머신, 보폭 좁게 유지하고 러닝화 착용해야

소유는 과거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모습을 공개한 적도 있다. 러닝머신은 일정 시간 심박수를 높게 유지할 수 있어, 체지방을 줄이고 심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처음 시작할 때는 달리는 동안 땀이 나는 수준의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합하다. 몸이 익숙해지면 속도나 경사도, 운동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으로 운동량을 올리면 된다.

달릴 때 보폭을 지나치게 넓히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발이 착지하는 순간, 무릎에 전달되는 충격은 보폭이 넓을수록 커진다. 보폭을 짧게 잡고 발 회전 수를 높이는 방식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러닝화 착용도 빠뜨릴 수 없다. 맨발로 러닝머신을 이용할 경우, 발이 받는 충격이 무릎과 허리까지 그대로 전달돼 족저근막염 등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맨몸운동과 유산소를 함께 이어가면, 근력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향으로 몸을 관리할 수 있다. 다만 운동 종류보다 앞서 현재 체력 수준에 맞는 강도를 출발점으로 삼고, 이후 몸 상태에 따라 단계적으로 올려가는 과정이 전제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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