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예뻤으면…” 전학 첫날 얼굴 보려고 전교생이 몰렸다는 45세 여배우 운동법
러닝머신 달리기는 일정한 속도로 오래 움직이면서 하체 근육과 심폐 지구력을 함께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 속도를 구간별로 바꾸는 달리기와 복부 근육에 긴장을 오래 유지하는 싯업을 더하면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배우 송지효도 몸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때 러닝머신과 복근 운동을 활용했다. 영화 ‘침입자’를 준비할 당시에는 촬영 일정을 마친 뒤 집에서 러닝머신으로 10km를 달렸고, 속옷 화보 촬영 전에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밤마다 윗몸일으키기를 20개씩 반복했다.특히 10km처럼 긴 거리를 달릴 때는 초반부터 속도

러닝머신 달리기는 일정한 속도로 오래 움직이면서 하체 근육과 심폐 지구력을 함께 사용하는 유산소 운동이다. 여기에 속도를 구간별로 바꾸는 달리기와 복부 근육에 긴장을 오래 유지하는 싯업을 더하면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일 수 있다.

배우 송지효도 몸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때 러닝머신과 복근 운동을 활용했다. 영화 ‘침입자’를 준비할 당시에는 촬영 일정을 마친 뒤 집에서 러닝머신으로 10km를 달렸고, 속옷 화보 촬영 전에는 유산소 운동과 함께 밤마다 윗몸일으키기를 20개씩 반복했다.

특히 10km처럼 긴 거리를 달릴 때는 초반부터 속도를 높이기보다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페이스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달리기에 익숙해진 뒤에는 빠른 구간과 회복 구간을 번갈아 넣어 같은 러닝머신에서도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다.

10km 트레드밀 지구력 러닝

송지효가 영화 ‘침입자’ 촬영을 준비하면서 실제로 했다고 밝힌 운동은 러닝머신 10km 달리기다. 당시 그는 촬영 전부터 식사를 조절했고 스케줄이 끝난 뒤 집에 돌아와 러닝머신에서 10km를 뛰었다고 말했다.

10km는 단시간에 끝낼 수 있는 거리가 아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속도를 높여 달리기보다 일정한 페이스를 오래 끌고 가는 지구력 러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먼저 러닝머신 위에서 5분 정도 빠르게 걷는다. 발목과 무릎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몸을 데운 뒤 천천히 달리는 속도로 올린다.

본운동에서는 처음부터 10km를 목표로 잡기보다 20~30분 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속도를 찾는다. 숨이 너무 차서 몇 분마다 속도를 낮춰야 한다면 초반 페이스를 지나치게 높게 잡은 것이다.

달릴 때는 발을 몸보다 멀리 앞으로 내밀지 않는다. 보폭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착지할 때마다 몸의 진행을 제동하는 움직임이 반복될 수 있다. 발이 몸 중심 아래쪽에 가깝게 떨어지도록 보폭을 조금 줄이고 일정한 리듬을 유지한다.

상체는 허리만 접어 앞으로 숙이지 않는다. 머리부터 골반까지 자연스럽게 세우고 시선은 정면을 바라본다. 팔꿈치는 편안하게 굽혀 앞뒤로 흔들되 양손이 몸 중앙을 크게 가로지르지 않게 한다.

처음에는 3~5km 정도에서 시작해도 충분하다. 같은 속도로 30분 이상 달리는 것이 편해지면 5km에서 7km, 이후 10km로 거리를 조금씩 늘린다.

특히 장거리 러닝에서는 후반 자세가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가 쌓이면 상체가 뒤로 젖혀지거나 보폭이 흐트러지기 쉽다. 이때는 억지로 같은 속도를 고집하기보다 조금 낮춰 처음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 5분은 속도를 낮춰 걷는다. 달리던 상태에서 곧바로 멈추지 않고 천천히 걸으면서 호흡을 정리한다.

※ 운동법 요약

① 운동 부위: 허벅지·엉덩이·종아리·심폐 지구력

② 운동 거리: 3~5km부터 시작해 점차 10km까지 증가

③ 운동 시간: 약 30~60분

④ 운동법: 일정한 속도로 달리면서 보폭과 상체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시간과 거리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⑤ 주의할 점: 처음부터 10km를 채우려고 속도를 높이거나 피로한 상태에서 보폭을 지나치게 크게 만들지 않는다.

변속 트레드밀 러닝

장거리 달리기가 익숙해졌다면 같은 러닝머신에서도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대신 빠른 구간과 회복 구간을 번갈아 넣어 강도를 높일 수 있다.

먼저 5분 동안 빠르게 걸으며 몸을 푼다. 이어 3분 정도 편하게 달리면서 자신이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속도를 찾는다.

그다음 1분 동안 속도를 한 단계 높인다. 이후 다시 2~3분 동안 편한 속도로 돌아가 호흡을 정리한다.

예를 들어 시속 7km에서 편하게 달릴 수 있다면 2~3분간 그 속도를 유지한 뒤 1분 정도 시속 8~9km로 올리는 식이다. 이후 다시 시속 7km 안팎으로 낮춘다.

중요한 것은 숫자 자체보다 두 구간의 강도 차이다. 빠른 구간에서는 평소보다 숨이 더 차더라도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회복 구간에서는 다음 빠른 달리기를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호흡이 돌아와야 한다.

속도를 높일 때 보폭까지 크게 벌릴 필요는 없다. 발을 앞으로 길게 뻗기보다 발걸음의 빈도를 조금 높이는 방식으로 속도를 올리면 자세를 유지하기 쉽다.

처음에는 빠른 구간을 30초로 줄여도 된다. 30초 빠른 달리기와 90초 회복 달리기를 6회 정도 반복한 뒤 익숙해지면 빠른 구간을 1분으로 늘린다.

반대로 빠른 구간이 끝난 뒤에도 호흡이 제대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속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이다. 다음 반복에서는 속도를 낮추거나 빠른 구간의 시간을 줄인다.

이 방식은 같은 속도로 오래 달리는 것이 익숙해졌을 때 짧은 시간 동안 운동 강도를 끌어올리는 데 활용할 수 있다.

※ 운동법 요약

① 운동 부위: 허벅지·엉덩이·종아리·심폐 지구력

② 운동 시간: 25~35분

③ 운동 세트: 빠른 달리기 1분+회복 달리기 2~3분을 5~8회

④ 운동법: 편하게 달리는 구간과 속도를 높이는 구간을 번갈아 반복한다.

⑤ 주의할 점: 빠른 구간에서 자세가 무너지거나 회복 구간에도 호흡이 돌아오지 않으면 속도를 낮춘다.

슬로우 템포 싯업

러닝으로 유산소 운동량을 확보했다면 복부는 슬로우 템포 싯업으로 따로 자극할 수 있다.

송지효는 2025년 속옷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유산소 운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했고 밤에는 윗몸일으키기를 약 20개씩 했다고 밝혔다.

같은 윗몸일으키기 20개라도 빠르게 횟수만 채우는 것보다 움직이는 속도를 늦추면 복부가 힘을 쓰는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다.

먼저 매트에 등을 대고 누운 뒤 무릎을 세운다. 양발은 골반 너비 정도로 벌리고 발바닥 전체를 바닥에 붙인다.

손은 가슴 앞에 모은다. 머리 뒤에서 손가락을 깍지 낀 채 목을 잡아당기는 자세는 피한다.

준비가 끝나면 숨을 내쉬면서 복부를 조인다. 상체는 약 2초에 걸쳐 천천히 일으킨다. 복부가 충분히 수축되는 위치까지 올라왔다면 1초 정도 멈춘다.

이어 약 3초 동안 복부 힘으로 상체의 무게를 받아내면서 천천히 바닥으로 내려간다. 몸을 그대로 떨어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즉 한 번의 동작을 2초 올라가기→1초 멈추기→3초 내려오기로 진행한다.

이렇게 하면 20회를 빠르게 끝내는 것보다 복근이 긴장하는 시간이 길어진다. 특히 내려오는 구간에서도 복부가 계속 상체의 무게를 받아내기 때문에 같은 횟수라도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다.

상체를 반드시 무릎 가까이까지 올릴 필요는 없다. 허리가 불편해지지 않으면서 복부가 충분히 수축되는 범위까지만 움직인다.

처음에는 15~20회를 2세트 진행하고 익숙해지면 3세트까지 늘린다. 후반부에 목을 앞으로 빼거나 반동을 써야 일어날 수 있다면 횟수를 줄인다.

※ 운동법 요약

① 운동 부위: 복직근·복부·고관절 주변

② 운동 횟수: 15~20회

③ 운동 세트: 2~3세트

④ 운동법: 2초 동안 상체를 올리고 1초 멈춘 뒤 3초에 걸쳐 천천히 내려온다.

⑤ 주의할 점: 손으로 목을 잡아당기거나 반동을 이용해 상체를 빠르게 일으키지 않는다.

러닝과 복근 운동을 한 번에 한다면 준비 걷기→10km 트레드밀 지구력 러닝 또는 변속 트레드밀 러닝→슬로우 템포 싯업 순서로 구성할 수 있다.

먼저 달리기로 체온과 심박수를 올린 뒤 복근 운동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장거리 러닝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20~30분으로 운동 시간을 줄이고,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것이 편해지면 빠른 구간을 추가해 강도를 높인다.

송지효가 몸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때 활용했던 방법 역시 유산소 운동과 복근 운동을 함께 가져가는 방식이었다. 러닝머신에서는 긴 거리를 달리며 운동량을 확보하고, 이후 몸 관리에서는 매일 반복할 수 있는 윗몸일으키기를 더했다.

한편 1981년생인 송지효는 학창 시절부터 미모로 유명했다. 중학교 3학년 때 전학 온 첫날 학생들이 얼굴을 보기 위해 교실 복도에 몰려왔으며, 당시 동창 영지는 전교생이 송지효를 구경하러 왔다고 회상했다. 담임교사 역시 당시 송지효를 두고 인형처럼 예뻤다고 기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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