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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70kg을 감량한 뒤 다시 체중 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미나 시누이 박수지가 운동 후 반드시 지키는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수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운동 후에는 스트레칭을 꼭 해야 한다. 예전에는 웨이트를 끝내면 지쳐서 바로 집으로 향했고, 스트레칭은 건너뛰기 일쑤였다"며 "근육통이 반복되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통증이 오면 다음 운동을 미루게 되고, 다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이 끝난 뒤 스트레칭을 빠뜨리지 않았다. 그랬더니 다음 날 몸이 한결 가볍더라"고 말했다.
스트레칭을 빠뜨리면 몸이 무거운 이유
운동을 하면 특정 부위가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아령을 들어 올릴 때는 이두가 짧아지고, 반대쪽 삼두는 늘어난다. 스쿼트를 할 때도 허벅지 앞쪽은 강하게 조여지고, 뒤쪽은 길게 늘어진다. 이런 상태에서 곧바로 운동을 멈추면, 수축된 근육이 충분히 풀리지 못한 채 남기 쉽다.
근육이 한 방향으로 긴장한 채 유지되면, 당기는 느낌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몸을 움직일 때도 평소보다 둔하게 느껴진다. 운동 중 쌓인 피로감 역시 빠르게 풀리지 않고, 가벼운 동작에서도 불편함이 남는다. 스트레칭은 이 상태를 정리하는 과정이다. 짧아진 부위를 천천히 늘려주면 근육이 다시 제자리를 찾고, 다음 움직임도 한결 부드러워진다.
운동 후 스트레칭, 제자리에서 천천히 늘려야
운동을 마친 직후에는 반동을 주는 동작보다 한 자세에서 멈춰 천천히 늘리는 방식이 적합하다.
방법은 간단하다. 늘리고 싶은 부위를 정한 뒤, 당겨지는 느낌이 들 때까지 움직인다. 그 지점에서 최소 10초에서 15초 정도 유지한다. 숨을 참지 말고 자연스럽게 호흡을 이어간다. 한 동작을 세 번 반복하면 근육이 서서히 풀린다.
만약 허벅지 앞쪽을 사용했다면, 발목을 잡고 뒤로 당겨 늘린다. 팔 운동을 했다면 팔을 가슴 앞으로 가져와 어깨 뒤쪽을 늘려준다. 중요한 점은 통증이 심해질 정도로 무리하지 않는 것이다. 당김이 느껴지는 선에서 멈추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운동은 시작만큼이나 끝이 중요하다. 지친 몸을 그대로 두면, 다음 날 더 큰 부담으로 돌아온다. 몇 분을 들여 근육을 풀어주면, 통증이 줄고 움직임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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