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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배우 송혜교가 지난해 겨울 공개된 영상 속 모습으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5년 1월 10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올라온 영상에서 송혜교는 전여빈, 강민경과 함께 일상을 나눴다. 대화 도중 전여빈이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당시보다 더 야윈 듯하다고 언급했다. 송혜교는 촬영 때보다 체중이 더 줄었다고 답했다. 일정이 몰리면서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졌고, 요가는 일주일에 4~5회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운동 강도를 높여 몸 상태를 유지해 왔다고 덧붙였다.
요가는 단순히 체중계 숫자를 낮추는 운동이 아니다. 관절 가동 범위를 넓히고 중심을 잡는 힘을 키운다. 한 동작을 일정 시간 유지하는 과정에서 복부 깊숙한 근육이 자연스럽게 쓰인다. 호흡을 길게 가져가면 복횡근과 골반저근이 함께 수축하며 코어가 단단해진다. 균형을 잡는 동작에서는 둔근과 햄스트링이 동시에 동원된다. 여러 근육이 연결돼 움직이면서 몸 선이 정리된다. 꾸준히 이어갈 경우 체지방 감소와 함께 근육 밀도가 높아지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는 ‘송혜교 탄력 몸매’ 요가 동작 3가지
요가는 기구 없이 매트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다. 송혜교처럼 탄탄하고 슬림한 라인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핵심 동작 3가지를 소개한다.
1. 전신 탄력을 잡아주는 ‘견상 자세 (다운독)’
엎드린 상태에서 엉덩이를 천장 쪽으로 높게 들어 올려 몸을 'ㅅ'자로 만드는 동작이다.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시원하게 늘려주어 하체 부종을 제거하는 데 탁월하다. 또한 팔과 어깨의 근력을 강화해 상체 라인을 정돈해 준다.
2. 코어와 힙업을 동시에 ‘선활 자세’
한 발로 서서 반대쪽 발목을 손으로 잡고 뒤로 높게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몸의 중심을 잡는 과정에서 코어 근육이 강하게 수련되며, 다리를 뒤로 뻗는 힘을 통해 엉덩이 근육에 강한 자극을 준다. 전신 균형 감각을 키우고 뒤태 라인을 예쁘게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3. 복부 지방 태우는 ‘나룻배 자세 (보트 포즈)’
엉덩이로 중심을 잡고 앉아 상체와 다리를 'V'자 형태로 들어 올리는 동작이다. 복부 하부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여 뱃살을 제거하고 허리 근육을 강화한다.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호흡과 정렬이 좌우하는 체형 변화
요가는 동작의 난도가 전부가 아니다. 코로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복식 호흡이 핵심이다. 호흡이 흔들리면 어깨에 힘이 몰린다. 정렬이 무너지면 허리 통증이 생긴다. 처음에는 하루 10~20분으로 시작해 점차 시간을 늘린다. 주 4~5회 리듬을 만들면 몸이 빠르게 적응한다.
식단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수련에 집중하는 방식이 장기 유지에 낫다. 근육이 유지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지 않는다. 체중이 같아도 체형이 달라 보이는 이유다. 일정이 빡빡한 시기에도 매트를 펼치는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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