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부터 신문 배달·공장 일까지…김혜선이 공개한 몸매 관리 운동법
놀이기구로 인식됐던 트램플린이 운동 기구로 활용되면서 ‘점핑 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램플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뛰는 점핑 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열량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지며 30~40대 사이에서 관심이 커졌다. 특히 개그우먼 출신 김혜선이 점핑 운동 강사로 활동하며 선보인 강도 높은 운동 영상이 유튜브와 SNS에서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김혜선은 현재 점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한 점프 동작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점핑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앞서 김혜선은 유튜
개그우먼 김혜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혜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혜선 인스타그램.

놀이기구로 인식됐던 트램플린이 운동 기구로 활용되면서 ‘점핑 운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램플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뛰는 점핑 운동은 짧은 시간 안에 높은 열량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으로 알려지며 30~40대 사이에서 관심이 커졌다. 특히 개그우먼 출신 김혜선이 점핑 운동 강사로 활동하며 선보인 강도 높은 운동 영상이 유튜브와 SNS에서 퍼지며 눈길을 끌었다.

김혜선은 현재 점핑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강한 점프 동작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점핑 운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앞서 김혜선은 유튜브 채널 ‘아우니랑 아무거나’를 통해 “점핑 머신으로 1000kcal를 태울 수 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 그 정도 열량을 태우려면 상당히 강하게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부터 나이가 많은 어른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트램플린을 활용한 점핑 운동은 관절 충격을 줄이면서도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이다. 트램플린의 탄성이 충격을 흡수해 러닝머신에서 달리는 것보다 무릎과 발목 부담이 적다. 대신 점프 과정에서 몸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전신 근육이 함께 사용된다.

일반 운동화를 신고 한 시간 운동하면 약 300kcal 정도 열량이 소모된다. 반면 트램플린이나 점프 슈즈를 활용하면 최대 1000kcal까지 열량을 태울 수 있다. 개인 체력과 운동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짧은 시간에 높은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이다.

전신 근육 사용…하체 근력 강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점핑 운동은 단순히 트램플린 위에서 점프하는 동작만 반복하는 운동이 아니다. 요가 동작과 필라테스 움직임, 리듬 스텝, 균형 잡기 등이 결합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코어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고르게 움직인다. 반복 점프 동작은 하체 근력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음악에 맞춰 여러 사람이 함께 운동하기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오랜 시간 앉아 생활하는 직장인은 평소 거의 사용하지 않는 종아리 근육을 움직이게 된다. 전신 순환을 돕는 운동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얻고 있다.

관절 부담 적은 유산소 운동…준비 운동 중요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대표적인 점핑 운동은 1인용 트램플린 위에서 음악 리듬에 맞춰 점프하는 방식이다. 동작이 비교적 단순해 운동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점프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복부와 하체 근육이 함께 사용된다. 자연스럽게 코어 근육이 강화되고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게 된다.

다만 점핑 운동은 전신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유산소 운동이기 때문에 준비 운동이 중요하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복부 힘이 없는 상태에서 점프하면 척추에 부담이 갈 수 있기 때문에 복부에 힘을 주고 몸통 안정성을 유지해야 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 사진. / 헬스코어데일리

열량 소모가 큰 운동인 만큼 운동 뒤에는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마사지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면 근육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김혜선은 어린 시절 힘든 가정사를 겪었던 사실도 방송을 통해 털어놨다.

지난 1월 1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김혜선과 남편 스테판이 출연해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혜선은 ‘삶의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어린 시절 가족사를 언급했다. 김혜선은 “부모님 두 분이 일찍 돌아가셨다. 1살 어린 동생이 있었고 제가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다. 그때가 초등학교 3학년 때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언니니까 책임을 져야 해서 신문 배달도 하고 안 해본 일이 없다. 19살 때는 공장에 취직해 투잡, 쓰리잡까지 했다”며 어린 나이에 생계를 책임졌던 시절을 떠올렸다.

김혜선은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꼽았다. 동생과 둘이 살았다는 김혜선은 “친척도 없었는데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덕분에 동생과 제가 잘 자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사랑의 열매’ 행사에 참여했는데 이제는 제가 나누는 사람이 됐다는 사실이 묘하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동생에 대한 애정도 전했다. 김혜선은 “혼자였다면 훨씬 힘들었을 것 같다. 든든한 내 편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동생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이었기 때문에 엉뚱한 길로 가면 혼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 힘들었던 시간을 잊지 말고 사람들을 도우며 살자고 동생과 늘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1983년생 김혜선은 2011년 KBS 공채 26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최종병기 그녀’에서 뛰어난 신체 능력과 액션 연기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8년 독일인 스테판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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