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 워너비 몸매…” 걸그룹→배우 전향 대성공한 여배우, 운동법
배우 민도희가 필라테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9일 민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겨울 내내 맛있고 행복했으니까”라는 글과 필라테스 동작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필라테스 기구에 매달린 채 동작을 이어가고 있다.사진 속 운동은 기구 필라테스다. 매트 위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와 달리 여러 장비를 이용해 몸을 지탱하거나 당기면서 동작을 수행한다. 공중에서 몸을 늘리거나 매달린 상태로 움직이는 자세도 가능하다. 이런 방식 때문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게 된다.공중에서 몸을 늘리는
배우 민도희.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 / 민도희 인스타그램

배우 민도희가 필라테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민도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겨울 내내 맛있고 행복했으니까”라는 글과 필라테스 동작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도희는 필라테스 기구에 매달린 채 동작을 이어가고 있다.

민도희가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다. / 민도희 인스타그램
민도희가 필라테스를 즐기고 있다. / 민도희 인스타그램

사진 속 운동은 기구 필라테스다. 매트 위에서 진행하는 필라테스와 달리 여러 장비를 이용해 몸을 지탱하거나 당기면서 동작을 수행한다. 공중에서 몸을 늘리거나 매달린 상태로 움직이는 자세도 가능하다. 이런 방식 때문에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근육까지 함께 사용하게 된다.

공중에서 몸을 늘리는 '기구 필라테스'

민도희가 사진에서 사용한 기구는 ‘캐딜락’으로 불린다. 이 장비는 바닥 판과 수직 바가 연결된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여기에 스프링과 스트랩, 손발 고리가 달려 있다.

운동할 때는 팔이나 다리를 스트랩에 걸고 동작을 진행한다. 몸을 공중으로 띄운 채 스트레칭을 하거나 근육을 사용해 자세를 유지하는 방식이다. 매트 위에서는 하기 어려운 자세도 기구를 활용하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몸을 매단 상태에서 진행하는 동작은 몸 전체를 사용하게 만든다.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팔과 다리뿐 아니라 복부와 등 근육까지 함께 사용된다.

사진 속에서 민도희가 진행하는 동작은 힙 익스텐션 계열이다. 다리를 뒤로 밀어 올리는 움직임을 통해 엉덩이 뒤쪽 근육을 자극하는 자세다.

허리 과도하게 꺾으면 부상 생길 수도

기구 필라테스는 동작 범위가 넓은 만큼 자세에 신경 써야 한다. 힙업 동작을 진행할 때 허리를 지나치게 뒤로 젖히면 허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다리를 뒤로 올리는 동작을 할 때, 엉덩이 근육이 아니라 허리로 힘을 쓰는 경우가 있다. 이때, 허리가 과도하게 꺾이면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자세를 유지할 때는 복부 힘을 유지하고, 골반을 안정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하다.

스프링 저항을 무리하게 높이는 것도 피해야 한다. 힘이 부족한 상태에서 강한 저항을 사용하면 자세가 흔들릴 수 있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근육과 관절을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민도희는 걸그룹 타이지니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할을 맡으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등에 출연했다. 영화 ‘아빠는 딸’, ‘자산어보’, ‘오후 네시’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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