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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이 탄탄한 하체 라인과 남다른 탄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빈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운동 직후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그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입체적인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과시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온 그가 선택한 비결은 바로 '기구 필라테스'다.
중력 거스르는 힙업, 세분화된 둔근 자극이 관건
유빈이 즐기는 기구 필라테스는 몸의 중심부인 코어를 안정시킨 상태에서 엉덩이 근육을 집중적으로 단련하는 데 효과적이다. 단순히 엉덩이 크기를 키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둔근부터 중둔근, 소둔근까지 세밀하게 자극해 입체적인 라인을 잡아준다. 이는 단순히 걷거나 뛰는 유산소 운동만으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부위까지 힘을 전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기구를 활용하면 맨몸 운동보다 가동 범위를 넓힐 수 있다. 중력의 저항을 이용하거나 스프링의 보조를 받아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극대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은 엉덩이 근육의 밀도를 높여 처진 살을 끌어 올리고, 하체 라인을 전체적으로 길고 매끈하게 다듬어주는 결과로 이어진다.
리포머부터 캐딜락까지, 기구별 맞춤 공략법
필라테스 스튜디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리포머는 하체 근력을 키우는 데 탁월하다. 스프링의 저항을 버티며 다리를 밀어내는 동작은 엉덩이 전체에 묵직한 자극을 전달한다. 특히 브릿지나 사이드 킥 동작을 병행하면 골반 주변 근육이 강화되어 골반 라인이 한결 선명해진다.
캐딜락은 스트랩을 활용해 다리를 뒤로 뻗는 동작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는 엉덩이 뒤쪽 근육을 깊숙이 강화해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지점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체어는 좁은 면적 위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므로 둔근뿐 아니라 전신 코어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게 만든다. 기구를 적절히 번갈아 가며 사용하면 특정 부위만 발달하는 것을 막고 균형 잡힌 하체를 완성할 수 있다.
허리 통증 막으려면 '정확한 자세'가 우선
기구 필라테스로 힙업 효과를 제대로 보려면 무리한 욕심은 금물이다. 다리를 높이 들어 올리려는 마음에 허리를 과도하게 꺾으면 엉덩이 근육 대신 기립근에 무리가 가기 쉽다. 이는 운동 후 엉덩이가 아닌 허리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스프링의 강도를 본인의 체력보다 높게 설정하는 것도 정확한 자극 점을 찾는 데 방해가 된다.
전문가들은 주 2~3회 꾸준한 실천과 더불어 일상에서의 습관 변화를 권장한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엉덩이 근육을 약화하므로 수시로 일어나 가벼운 산책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기구 필라테스로 근육의 길을 잡아준 뒤 가벼운 러닝이나 계단 오르기를 병행하면 지방 연소와 근력 향상을 동시에 꾀할 수 있어 더욱 빠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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