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건강까지 챙겨요" 하트시그널 김지영, 임신 중에도 군살 없는 몸매 관리법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화제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최근 개인 공간에 “가볍게 20분 근력 운동과 30분 수영을 마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살짝 나온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안정기 확인 후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야김지영처럼 임신 기간에 몸을 움직이는 것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진단
김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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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으로 이름을 알린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꾸준히 관리하는 모습을 공유해 화제다.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최근 개인 공간에 “가볍게 20분 근력 운동과 30분 수영을 마쳤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날씬한 모습으로 살짝 나온 배 위에 손을 올리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정기 확인 후 가벼운 활동부터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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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처럼 임신 기간에 몸을 움직이는 것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산모와 태아의 상태가 안정적이라는 진단이 우선되어야 한다. 임신 초기는 유산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시기이므로 무리한 동작은 피하고, 몸이 안정된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것이 권장된다.

평소 꾸준히 운동을 즐겼던 사람이라면 강도를 낮춰 지속해도 무방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경우라면 걷기나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단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현명하다. 운동 중 심박수가 급격히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옆 사람과 무리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 시간은 하루 20~30분 정도로 시작해 몸 상태에 따라 최대 50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수영과 요가, 관절 부담 덜고 출산 준비 돕는다

임산부에게 가장 권장되는 운동 중 하나는 수영이다. 물속에서는 부력 덕분에 체중 부담이 줄어들어 허리나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이 현저히 낮아진다. 특히 임신 기간 겪기 쉬운 허리 통증이나 몸이 붓는 현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걷기 역시 심폐 기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며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아 적극 추천된다.

요가나 필라테스는 호흡 조절 능력을 키워주고 골반 주변 근육을 튼튼하게 만들어 원활한 출산을 돕는다. 가벼운 근력 강화 활동도 좋으나, 배에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는 동작이나 무거운 기구를 드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영향으로 관절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점프하는 동작은 삼가는 것이 좋다.

이상 증상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휴식 취해야

운동 전후로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 탈수를 막아야 하며, 너무 덥거나 습한 환경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은 피해야 한다. 활동 도중 어지러움이나 호흡 곤란이 느껴지거나, 배에 통증이 생기고 출혈이 발생하는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보인다면 그 즉시 중단해야 한다.

특히 규칙적으로 배가 뭉치거나 통증이 가라앉지 않을 경우 곧바로 전문가를 찾아 검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임신 중 관리는 체력 유지와 기분 전환에 큰 도움이 되지만, 무엇보다 산모의 몸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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