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퇴 후 다시 헬스장 출근?" 홍현희, 11kg 빼고 4년째 유지하는 비결은 '이 운동'
약 10kg 감량에 성공하며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해 화제가 된 방송인 홍현희가 꾸준한 관리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육퇴(육아퇴근) 후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늦은 시간에도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러닝머신 위에서 숨을 헐떡이면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중 유지의 비결이 성실함에 있음을 증명했다. 날씨와 관계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러닝머신 운동의 장점과 올바른 방법을 정리했다.1. 무릎 부담 줄이고 운동량은 높이는 러닝머신홍현희가 선택한 러닝머신은 날씨나
홍현희 인스타그램
홍현희 인스타그램

약 10kg 감량에 성공하며 49kg의 몸무게를 유지해 화제가 된 방송인 홍현희가 꾸준한 관리 모습을 공개했다. 홍현희는 얼마 전 자신의 SNS에 “육퇴(육아퇴근) 후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늦은 시간에도 헬스장에서 땀 흘리는 사진을 올렸다. 영상 속 그는 러닝머신 위에서 숨을 헐떡이면서도 멈추지 않고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중 유지의 비결이 성실함에 있음을 증명했다. 날씨와 관계없이 꾸준히 할 수 있는 러닝머신 운동의 장점과 올바른 방법을 정리했다.

1. 무릎 부담 줄이고 운동량은 높이는 러닝머신

홍현희가 선택한 러닝머신은 날씨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 달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실외 러닝은 비가 오거나 길이 미끄러우면 포기하기 쉽지만, 실내 운동 기구는 조명을 켠 헬스장이나 집 안에서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가도록 돕는다.

특히 기계 바닥의 벨트가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만들어져 있어, 딱딱한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위를 달릴 때보다 발목과 무릎에 가해지는 압박이 적다. 체중 조절이 급격히 요구되거나 이제 막 운동을 시작한 입문자는 관절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러닝머신은 부상 걱정을 덜며 안전하게 첫걸음을 떼기에 알맞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며 달릴 수 있어 자기만의 리듬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을 준다.

2. 경사 조절로 얻는 엉덩이 근육 강화 효과

러닝머신은 그저 속도만 조절하는 기구가 아니다. 발판의 경사도를 살짝 높여 조절하면 평지를 달릴 때보다 엉덩이와 허벅지 뒤쪽 근육을 훨씬 많이 쓰게 된다. 이는 마치 가파른 언덕을 오르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같은 시간을 운동해도 에너지 소비를 크게 늘려주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너무 가파른 경사는 오히려 발목 뒷부분인 아킬레스건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종아리에 과도한 힘이 들어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처음에는 평평한 상태에서 시작해 몸이 적응하면 조금씩 각도를 높여가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을 찾는 과정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경사를 1~2도만 높여도 평지보다 훨씬 큰 운동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3. 부상 막는 올바른 자세와 마무리 방법

러닝머신을 탈 때는 시선을 정면에 두고 허리를 곧게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기계 벨트가 자동으로 돌아가다 보니 속도에 맞추려다 몸이 뒤로 쏠리거나 보폭이 지나치게 넓어지는 습관이 생길 수 있다. 이는 허리와 종아리에 불필요한 긴장을 주어 통증이나 관절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상체를 똑바로 세우고 팔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달려야 한다.

운동을 마칠 때도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목표한 시간을 다 채웠다고 해서 갑자기 기계를 정지하기보다 3~5분 정도 속도를 천천히 낮추며 걷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 몸이 멈춘 상태에 서서히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기계에서 내려왔을 때 나타날 수 있는 어지럼증을 막고 굳어있던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다음 날 근육통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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