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뱃살 빠지고 근육 붙는 '전신 운동' 3가지
운동을 꾸준히 해도 뱃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면, 특정 부위만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 원인일 수 있다. 복부나 하체만 집중하는 동작은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체형 전체 변화를 만들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상체·하체·코어를 동시에 쓰는 전신 운동은 한 세트로 여러 근육을 자극하고, 유산소와 근력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어 체지방 감소에 훨씬 유리하다.1. 짐볼 크로스 크런치, 복부와 옆구리를 동시에 자극하는 방법첫 번째 동작은 짐볼을 활용한 크로스 크런치다. 매트 위에 누운 뒤 짐볼 위에 발을 올려 안정적인 자세

운동을 꾸준히 해도 뱃살이 좀처럼 빠지지 않는다면, 특정 부위만 반복하는 운동 방식이 원인일 수 있다. 복부나 하체만 집중하는 동작은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체형 전체 변화를 만들기에는 효과가 제한적이다.

상체·하체·코어를 동시에 쓰는 전신 운동은 한 세트로 여러 근육을 자극하고, 유산소와 근력 효과를 함께 얻을 수 있어 체지방 감소에 훨씬 유리하다.

1. 짐볼 크로스 크런치, 복부와 옆구리를 동시에 자극하는 방법

첫 번째 동작은 짐볼을 활용한 크로스 크런치다. 매트 위에 누운 뒤 짐볼 위에 발을 올려 안정적인 자세를 잡는다. 양손은 머리 뒤로 가져가되, 목을 당기지 않도록 가볍게 대는 정도로 위치를 잡는다. 이 상태에서 상체를 비틀어 일으키면서 오른쪽 팔꿈치가 왼쪽 무릎 방향을 향하도록 동작을 이어간다. 반대 방향도 동일하게 반복하며, 왼쪽 팔꿈치를 오른쪽 무릎 쪽으로 틀면서 상체를 들어 올린다. 좌우 교차를 1회로 계산해 50회를 목표로 반복한다.

이 동작이 효과적인 이유는 복직근뿐만 아니라 복사근, 즉 옆구리 근육까지 함께 수축시키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윗몸일으키기는 복부 중앙 근육에 집중되지만, 크로스 크런치는 몸을 비트는 동작이 추가되면서 옆구리 근육이 강하게 수축된다. 

2. 점프 스쿼트, 단순한 하체 운동이 아닌 전신 유산소가 되는 이유

두 번째 동작은 점프 스쿼트다. 매트 위에 서서 발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 채 자세를 잡는다. 무릎을 구부리면서 엉덩이를 아래로 내려 기본 스쿼트 자세를 취하고, 이 상태에서 두 발로 힘차게 점프한다. 공중에서 발을 모았다가 착지하면서 다시 발을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바로 스쿼트 자세로 이어간다.

착지 시에는 무릎이 발끝을 넘지 않도록 주의하고, 허리가 과도하게 앞으로 숙여지지 않게 상체를 곧게 유지해야 한다.

점프 스쿼트가 일반 스쿼트와 다른 점은 점프 동작이 포함됨으로써 폭발적인 근력, 즉 파워를 함께 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리·엉덩이·허벅지 근육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고, 점프를 반복하면서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 칼로리 소모량이 일반 스쿼트보다 현저히 많아진다. 

3. 플랭크 점프, 어깨부터 다리까지 전신을 한 번에 쓰는 동작

세 번째 동작은 플랭크 점프다. 먼저 기본 플랭크 자세, 즉 팔을 곧게 펴고 발끝과 손바닥으로 몸을 지탱하는 자세를 잡는다. 팔꿈치를 구부리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고, 시선은 바닥을 향하게 한다. 이 상태에서 양발을 동시에 점프하듯 앞쪽으로 당겨 손목 가까이로 가져온다. 그 다음 다시 점프하여 원래 플랭크 자세로 돌아간다. 

플랭크 점프는 동작 하나에서 어깨·팔·복부·다리 근육을 함께 사용한다.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 동안 어깨와 팔 근육이 상체 하중을 지탱하고, 코어는 몸이 흔들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수축 상태를 유지한다. 

전신을 한 번에 쓰는 10분 홈트 루틴 정리

1. 짐볼 크로스 크런치 50회

2. 점프 스쿼트 20회

3. 플랭크 점프 20회

세 동작을 연속으로 진행한 뒤 1분 정도 휴식한다. 이 과정을 3~4세트 반복하면 된다. 운동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며, 전신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라 짧은 시간에도 체온과 심박수가 빠르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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