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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드라마 촬영을 위해 9kg을 늘렸다가 단 2주 만에 다시 빼냈다는 사실을 직접 털어놨다. 2025년 5월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자리에서 정은지는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24시 헬스클럽' 촬영 준비 과정을 직접 설명했다.
드라마 초반부에 살이 찐 캐릭터로 등장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닭가슴살을 먹으면서도 야식을 별도로 챙겨 먹는 방식으로 벌크업을 진행했다. 살을 찌우는 데 약 한 달 반이 걸렸고, 다시 빼는 데는 2주가 걸렸다고 했다. 2주 만에 9kg을 뺀 정은지가 직접 밝힌 방법은 3가지였다.
1. 저녁 6시 금식이 체중 감량에 도움 되는 이유
정은지가 꼽은 첫 번째 방법은 저녁 6시 이후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이른 저녁에 식사를 마치고 이후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인데, 이 방법이 실제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야간 식사 패턴과 관련이 있다. 저녁 늦게 음식을 먹을수록 배고픔을 빠르게 해소하려는 심리가 강해지고, 그 과정에서 고열량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저녁 식사를 일찍 마치는 것 자체가 총 섭취 열량을 자연스럽게 낮춘다. 특히 밤에는 활동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같은 양의 음식을 먹더라도 에너지 소모가 낮아지고, 남은 열량이 체지방으로 쌓일 가능성이 그만큼 커진다.
2. 공복 상태에서 시작하면 달라지는 지방 사용 방식
정은지는 매일 아침 러닝 3km를 뛰었다고 밝혔다. 러닝은 전신을 고르게 쓰는 유산소 운동으로, 같은 시간 동안 소모하는 열량이 다른 유산소 운동에 비해 높은 편이다.
여기서 정은지가 선택한 것은 아침 공복 상태에서의 러닝이었는데, 이 방식이 지방 연소에 더 좋은 이유가 있다. 운동을 할 때 몸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함께 에너지원으로 쓰는데, 체내에 탄수화물이 충분히 남아 있을 때는 탄수화물을 먼저 소진한 다음 지방을 태우기 시작한다.
3. 하체 근육 자극과 관절 부담을 동시에 잡는 운동
러닝 이후 정은지는 사이클을 1시간씩 탔다고 했다. 사이클은 유산소 운동의 성격을 가지면서도 허벅지 근육을 집중적으로 자극하는 운동이다. 허벅지는 사람 몸에서 가장 큰 근육이 모여 있는 부위이고, 무릎 관절을 받쳐주는 역할도 한다.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해 있을수록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사이클은 관절 건강을 챙기면서 체지방을 줄이려는 사람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꼽힌다.
단, 사이클을 탈 때는 안장 높이를 제대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페달이 가장 아래에 위치했을 때 무릎이 10~15도 정도만 살짝 굽혀지는 높이가 적당하다. 이 각도를 유지해야 슬개골에 가해지는 자극이 최소화되고, 무릎에 불필요한 부담이 생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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