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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헬스장에 등록해두고도 발길이 뜸해지는 경우가 많다. 퇴근 후 피곤하거나, 비가 오거나, 그냥 귀찮다는 이유로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결국 운동 자체를 손에서 놓게 된다. 그런데 운동 효과를 내기 위해 반드시 밖으로 나가야 할 이유는 없다. 집 안 거실이나 방 한켠에서도 걷기보다 심박수를 높이고, 근육을 더 강하게 자극할 수 있는 동작들이 있다.
홈트레이닝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날씨나 시간에 상관없이 일정하게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다. 별도의 기구가 없어도 되고, 매트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공간이 된다. 특히 오래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허리 주변 근육을 쓰는 동작들이 자세 교정에도 도움이 된다.
1. 상체부터 코어까지 한 번에 깨우는 동작 '인치웜'
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뒤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여 손을 바닥에 짚는다. 손을 한 발씩 앞으로 짚어 나가며 팔굽혀펴기 자세까지 이동한 다음, 다시 한 발씩 손을 뒤로 당겨 처음 자세로 돌아온다. 이 과정이 하나의 세트다.
상체, 복부, 등 근육이 전부 동원되고 어깨와 팔에도 자극이 가기 때문에 전신을 고루 쓰는 동작이다. 동작을 천천히 할수록 근육에 걸리는 부하가 커져서 강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2. 누워서 복부와 하체를 동시에 쓰는 동작 '바이시클 크런치'
매트에 등을 대고 눕는 것부터 시작한다.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 올린 뒤, 자전거 페달을 밟는 것처럼 다리를 번갈아 돌려준다.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동작은 하복부를 집중적으로 자극하면서 허벅지와 둔근까지 함께 쓰이기 때문에, 복부 근력과 하체 근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다. 꾸준히 하면 심박수가 오르면서 지방 소모에도 도움이 된다.
3. 점프 동작으로 심박수를 끌어올리는 하체 운동 '점프 스쿼트'
바닥에 똑바로 선 상태에서 시작한다. 점프하면서 다리를 넓게 벌리고, 착지하는 순간 스쿼트 자세로 앉는다. 다시 점프하면서 다리를 모아 처음 자세로 돌아오면 한 동작이 완성된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근육이 모두 쓰이고, 점프 동작이 반복되면서 심박수가 빠르게 오른다.
4. 앉아 있는 시간이 길 때 풀어주는 하체 동작 '힙 쓰러스트'
매트에 등 위쪽을 소파나 낮은 의자 모서리에 기댄 채로 앉는다. 무릎을 세우고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뒤, 엉덩이를 위로 들어 올려 허벅지와 몸통이 일직선이 되도록 만든다. 1~2초 버텼다가 천천히 내려오면 한 동작이 끝난다.
둔근, 즉 엉덩이 근육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동작으로, 하체 뒤쪽 근육 전반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 허리 아래쪽이 자주 뻐근한 사람에게 특히 좋다.
집에서 바로 따라 하는 하루 홈트 루틴
1. 인치웜 10회
2. 바이시클 크런치 20회
3. 점프 스쿼트 15회
4. 힙 쓰러스트 15회
- 이 4가지 동작을 순서대로 이어서 진행한다.
- 총 3~4세트 반복하면 충분하다.
※ 처음 시작하는 경우 2세트부터 시작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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