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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얼마 전 성형 수술 소식을 전했던 유튜버 랄랄이 자신만의 부기 관리 비결을 공유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술 후 일주일 만에 카메라 앞에 선 그는 아침 일찍부터 홈트에 집중하며 부기를 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랄랄은 단순히 몸무게를 줄이는 것보다 몸속에 고인 물기를 걷어내는 것만으로도 훨씬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나른해지기 쉬운 봄날, 아침마다 얼굴이 붓는 현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관리법을 정리했다.
림프 순환 돕는 스트레칭, 목과 어깨가 핵심
랄랄이 부기 완화를 위해 가장 먼저 선택한 방법은 스트레칭이다. 스트레칭은 딱딱하게 굳어 있는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몸속 여기저기에 정체되어 있던 액체 성분들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돕는다.
특히 얼굴 주위의 부기를 가라앉히고 싶다면 목과 어깨 주변을 집중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쓰레기통이라 불리는 림프선이 이 부근에 많이 모여 있기 때문이다. 목과 어깨를 가볍게 돌려주는 것만으로도 얼굴과 연결된 통로가 열려 노폐물 배출이 빨라진다.
다만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태라면 동작 선택에 주의해야 한다. 상체를 지나치게 숙이거나 얼굴 쪽으로 피가 확 쏠리는 자세는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개를 아래로 오래 숙이고 있는 동작은 오히려 수술 부위로 압력을 높여 부기를 심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항상 머리 위치를 가슴보다 높게 유지하며 가볍게 풀어주는 정도가 알맞다.
유산소 운동의 힘, 혈액 흐름 빠르게 조절
러닝머신을 이용한 유산소 운동 역시 부기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가볍게 걷거나 뛰는 동작은 심장 박동수를 높여 혈액과 림프가 몸 전체를 평소보다 빠르게 순환하도록 유도한다. 이 과정에서 몸속에 쌓여 있던 수분과 노폐물이 땀이나 소변으로 배출되면서 얼굴과 몸의 부기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랄랄은 이번 영상에서 25분간 러닝머신 위를 달리며 부기를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수술 후 일주일 정도 지난 시점이라면 격렬하게 뛰는 수준의 운동은 아직 무리가 될 수 있다. 심장 박동이 너무 빨라지면 혈압이 올라가면서 수술 부위에 부담을 주거나 미세한 출혈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반에는 산책하듯 천천히 걷는 정도로 시작하고, 땀이 살짝 날 정도의 본격적인 운동은 최소 2~3주가 지난 뒤 몸 상태를 살피며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즉시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
생활 습관의 차이, 머리 높이와 수분 섭취
운동 외에도 일상 속 작은 습관들이 부기가 빠지는 속도를 결정한다. 잠을 잘 때 머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유지하는 베개 사용법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하면 중력의 영향으로 얼굴 쪽으로 체액이 몰리는 현상을 줄일 수 있어 아침에 일어났을 때 한결 가벼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음식 조절도 빼놓을 수 없다. 짠 음식은 몸속에 물을 계속 가둬두려는 성질이 있어 부기를 더 악화시킨다. 가능한 한 싱겁게 먹는 습관을 들이고, 대신 맹물을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이 고여 있는 수분을 밖으로 내보내려고 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기를 빼는 데 이롭다.
주의할 점은 부은 부위를 직접 손으로 강하게 누르거나 마사지하는 행위다. 특히 성형 수술 직후라면 상처 조직이 아직 자리를 잡지 않은 상태이므로, 외부에서 강한 압력이 가해지면 모양이 변하거나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손을 대기보다는 가벼운 움직임과 건강한 식습관으로 몸 스스로 순환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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