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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장윤정이 7년째 공을 들이고 있는 필라테스는 중년 여성의 최대 고민인 복부 군살을 정리하는 데 탁월하다. 필라테스는 호흡과 함께 복부 깊숙한 곳의 근육을 사용하기 때문에 허리 주변을 단단하게 조여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단순히 겉모양을 가꾸는 것을 넘어 골반 주변의 체형을 바로잡고 허리 통증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12주간 꾸준히 필라테스를 한 중년 여성들은 복부와 하체 근육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기초 체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몸의 중심인 코어가 안정되면서 자세가 바르게 펴지고, 하체의 균형 감각이 좋아져 넘어짐 사고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3개월 이상 지속할 경우 허리와 엉덩이 근육이 탄탄해지며 눈에 띄는 몸매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요가, 체지방 감소와 마음의 안정을 동시에
요가는 몸의 군살을 직접 태우는 격렬한 운동은 아니지만, 체지방을 줄이고 체력을 서서히 길러주는 밑바탕이 된다. 특히 갱년기에 찾아오는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다스리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마음이 안정되고 수면의 질이 높아지면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체중 관리가 훨씬 수월해지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실험 결과, 요가 프로그램을 마친 뒤 근력과 유연성, 심폐지구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팔다리 둘레가 정리되는 등 전체적인 몸의 선이 매끄러워지는 변화를 보였다. 요가만으로 급격하게 뱃살을 빼기는 어렵지만, 꾸준한 수련은 흐트러진 몸의 균형을 되찾아주고 자신감을 높여주는 든든한 기반이 된다.
스트레칭, 통증을 줄이고 운동 효율을 높이는 기초
운동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스트레칭은 부상 위험을 줄이고 다른 운동의 효과를 끌어올리는 필수 과정이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과 인대가 딱딱하게 굳기 쉬워 작은 움직임에도 통증을 느끼기 쉬운데, 규칙적인 전신 스트레칭은 이를 예방한다.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를 넓혀주면 필라테스나 요가 동작을 더욱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허벅지 뒤쪽이나 엉덩이, 허리를 꾸준히 풀어주면 평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오래 서 있을 때 느끼던 뻐근함이 줄어든다. 몸이 가벼워지면 자연스럽게 일상 속 활동량이 늘어나는 선순환이 일어난다. 장윤정처럼 20대 못지않은 허리 라인을 유지하고 싶다면, 거창한 운동 이전에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부터 생활화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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