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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어데일리
40대에 접어들면서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거나, 별다른 이유 없이 허리가 뻐근하고, 음식을 조심하는데도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늘어난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노화의 일부지만, 방치하면 일상 자체가 흔들리는 수준으로 이어질 수 있다.
나이가 들면서 근육량은 자연적으로 줄어들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진다. 몸이 하루에 소모하는 에너지 자체가 줄어드니, 먹는 양이 같아도 체지방이 쌓이기 쉽고 체중 조절이 점점 어려워진다. 근육이 줄면 뼈를 지탱하는 힘도 약해지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도 커진다.
중요한 것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전신의 주요 부위를 고루 쓰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3가지 동작은 헬스장 장비 없이 매트 하나로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으며, 중년의 신체 특성에 맞게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 숄더 탭, 코어와 어깨를 함께 단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첫 번째 동작은 네발기기 자세에서 진행하는 숄더 탭이다. 매트 위에 무릎과 손을 짚고 엎드린 자세에서 시작한다. 먼저 무릎을 바닥에서 살짝 들어 올려 몸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준비 자세를 만든다. 이 상태에서 오른손을 들어 왼쪽 어깨를 가볍게 짚은 뒤 다시 바닥으로 내린다. 이어서 왼손을 들고 오른쪽 어깨를 짚는 동작을 반복한다.
이 동작은 허리에 직접적인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도 복부 안쪽 심부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허리 건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적합하다. 처음에는 무릎을 바닥에 붙인 채 손만 번갈아 드는 방식으로 시작하고, 익숙해지면 무릎을 살짝 들어 강도를 높이는 식으로 단계를 조절하면 된다.
2. 바이시클 크런치, 복부 전체를 자극하는 대표 동작
두 번째 동작은 바이시클 크런치다. 매트에 등을 대고 눕는 것에서 시작한다. 양손을 머리 뒤로 가져가 가볍게 잡되, 목을 끌어당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릎을 세우고 발바닥을 바닥에 고정한 뒤, 왼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상체를 살짝 들어 오른쪽 팔꿈치를 그 무릎에 가깝게 가져간다.
이 동작은 배 앞쪽의 복직근뿐 아니라 옆구리 쪽의 복사근까지 동시에 자극한다는 점에서 일반 윗몸일으키기보다 자극 범위가 넓다. 다리를 번갈아 움직이는 동작 자체가 전신 사용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가벼운 유산소 효과도 얻을 수 있다.
3. 월 슬라이드 스쿼트, 무릎 부담 줄이고 하체까지 잡는 방법
세 번째 동작은 월 슬라이드 스쿼트다. 앞의 두 동작과는 성격이 다르며, 특히 무릎에 부담을 주기 쉬운 일반 스쿼트나 런지 대신 하체와 코어를 안전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벽에 등을 대고 서서 발을 벽으로부터 한 발 정도 앞으로 내민다. 등이 벽에 닿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천천히 무릎을 구부려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이 되는 지점까지 내려앉는다. 이 자세를 10초에서 30초 정도 유지한 뒤 다시 천천히 일어선다.
이 동작의 가장 큰 특징은 벽이 등을 받쳐주기 때문에 척추가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다리 힘만 집중적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무릎이 발끝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나가는 것을 벽이 자연스럽게 막아주기 때문에,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든다.
40대, 지금 바로 해야 할 코어 운동 3가지
1. 숄더 탭
- 좌우 번갈아 10~15회씩 3세트, 세트 사이 휴식 30초
2. 바이시클 크런치
- 좌우 교차 15~20회씩 3세트, 세트 사이 휴식 30~40초
3. 월 슬라이드 스쿼트
- 10~30초 유지 3~5세트 또는 10회 반복 3세트, 세트 사이 휴식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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